가나안땅을 분배한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하는 데
엘르아살이 크게 들어옵니다
광야에서 세운 첫번째 제사장의 셋째아들
맏형 나답, 둘째형 아비후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후 거룩한 2대 제사장이 된 엘르아살...
형들은 나쁜 큰일을 행하다가 망하고
동생은 하나님나라 큰 일을 행하는 제사장
양육을 받으며 뭐가 자랑이라고
남들이 음란을 얘기하면 나는 그것보다 더 했소!
남들이 탐욕을 얘기하면 나도 도둑놈이었소!
뭐가 자랑이라고 세상에서 할 거 다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 입을 닥칠 줄 몰랐습니다
열가지 재앙을 통해 바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게 내버려두셨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있는 것이 바로가 무너진 이유다.
라는 말씀에 녹아지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간처럼 죄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데
환경만 되면 굴속에 숨는다는 말씀에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친구가 보내 온 메일을 통해 6년전에 떼어 먹고 갚지 못하고 있는
죄를 보고 감춘 상자를 열어보니 숨겨 놓은 두가지를 더 찾습니다.
그렇게 숨겨 놓은 것들이 차곡차곡 기다리는 것은
이 정도는 괜찮은 가? 가려 주시나? 하며 스스럼 없이
교만의 죄를 더 했고 내가 이렇게라도 살아야 밥을 먹지 하는
불신앙의 죄들을 목을 짓밟고 매 달아야 하는 데
목장에 빠지지 않고 잘 나가니 큐티 카톡방에 날마다 잘 나누니
양육을 잘 마쳤다고 여기고 남들 안 하는 봉사를 하며 죄를 씻는 거라고
우리들공동체에 붙어 있으니 이젠 숨 좀 돌리자 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왕노릇하려고 몸부림치며 속이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엘르아살을 만나며 나답과 아비후를 만나며
살려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 잘 못 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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