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4:1
오늘도 여호수아서는 땅 나누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요단 서 편 땅의 핵심은 갈렙의 신앙고백이지만 분배의 원칙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주셨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1-5).특별히 요단 아낙 사람의 땅을 요구한 갈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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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충성심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요단 동편 땅은 두 지파 반에게 분배 되었습니다.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 받지 못했고, 요셉 지파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가 모두 분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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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사적인 감정을 따라서 분배하지 않고 모세의 명령대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도록 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파 족장들도 함께 했습니다.
공평하게 했습니다. 힘 있는 지파가 맘대로 좋은 땅을 고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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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의 크기에 따라 공평하고 공정하게 분배되었습니다.
사례비를 직분에 상관없이 식구수대로 책정한다는 어느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존경스러워지는 부분입니다.
내 나이 꽉 찬 오십, 미사일 퍼붓는 전쟁,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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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전쟁까지 수없는 전쟁을 경험했는데 만약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이라면 전쟁은 온전해 지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허용이 아닐 런지. 황 대권님의 책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에서 선은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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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형제를 변화 시켜려 하지 말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중에
그가 아니라 내가 변화된다는 말이 아닙니까,
당근, 변화된 나로 인해 너도 변화된다고, 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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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서편 땅 분배에 관한 서론(1-5)
a.땅 분배에 참여한 지도자들:1
b.땅 분배의 방식:2
c.요단 동편 지파와 레위 지파에 대한 언급:3-4
d.이스라엘의 순종:5
갈렙의 유업에 관한 에피소드(6-15)
a.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옴:6
b.가데스비네아 사건에 대한 회고:7-9
c.갈렙의 요청:10-12
d.여호수아의 축복과 허락: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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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연한을 정하시고 기업분배의 권한을 행사하시는 주님,
갈렙이 온전해지자 전쟁이 그쳤다고 했는데 아직도 내 주변에
전쟁과 아우성이 있는 것은 내가 온전치 못하기 때문인 것을 고백합니다.
저도 갈렙과 같이 젊을 때나 늙어서나 흔들리지 않고 앞장 서 서
하나님의 평강을 전달하는 통로로 살게 하옵소서.
201312.6.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