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 책을 읽는데 가난도 보석처럼 누리는 사람은 세상 어떤 부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삶을 산다는 것, 또 믿음을 주셨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내게 합당한 직장, 질병, 부모형제, 가족 등 모든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물질적으로 힘든 상황에 봉착 해 있지만 하나님을 기업으로 두니 굶지는 않게 하십니다.
교양과 자존심이 세던 저는 목장에서 없으면 쌀을 받는게 적용이라는 말에 생전 처음 교회에서 주는
쌀을 받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는 이 환경은 2달이 넘게 여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때 부부가 한 말씀을 듣는 공동체에 있다보니 더욱 평강을 누리고 그 어느
때 보다 부부가 돈독하고 서로 격려를 해 줍니다.
제게도 이런 시간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습니다.
지금 제게 주신 물질 고난, 자녀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나를 보석되게 해 주는 하나님의 배려이고
사랑하심인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적용
항상 아이들의 입장에 항상 서지 못 했고 들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듣기 위해서 시간이 허락하면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기도
주님 다 정복한 것 같은 지금이라도 아직 얻을 땅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항상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환경 변하지 않아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 힘을 끝까지 뺄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