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따라서..' 주신 기업.......가정......
아들이 군대를 가고 군사기초훈련을 마치고 경찰학교에서 훈련중입니다.
헐렁한 패딩에 #51099;은 머리 그리고 살이 빠진 모습을 보며...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내 죄가 보여서 말입니다.
견딜 수 없는 후회와 얼마나 내가 잘못된 삶을 살아왔는지 아간과 같은
날 쳐 죽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매일경제TV에서 80세되신 산골에서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는 한 노인은 자식들이 있음에도 자식에게 가지 못하고,
산골에서 노숙자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자식에게 가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질문하니 '내가 어떻게 자식에게 갈 수 있습니까? 큰 딸이 초등학교때 이혼하고 다른 여자랑 눈 맞아서 재혼하였는데 내가 어떻게 자식에게 갈 수 있습니까? 이혼할 때 큰 딸이 나의 손을 잡고 "아빠, 이혼하지마. 아빠, 가지마."하며 애원하던 딸아이의 손을 뿌리치던 내가 어떻게 자식에게 갈 수 있겠어...'
할아버지는 재혼하여 살다가 15년전 재혼한 부인이 암으로 죽고 혼자 산골에서 난방시설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을 말할 때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후회와 잘못살아온
삶을 회개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도 산골 초라한 방안에 걸려있는 자식들의 아기때 사진은 먼지로 쌓여 있지만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가슴이 시리고, 보고싶지만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한 노인을 보며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 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가족을 따라서...' 주신 기업인 가정을 난 왜 이것만 주셨습니까?
큰집은 지역에 알아주는 땅 부자로 땅땅거리며 살고 있는데, 왜? 우리 집안만 이리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고 내세울만한 것이 없는 기업입니까?
정말 싫었습니다. 정말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기업을 내가 뭐하러 받아야 해...개나 주라고 해....
난 내 기업을 내가 만들어 물려줄거야... 난 땅부자가 더 좋아...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가정을 버렸습니다.
지금 처절하게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가족을 따라 주신 기업인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나의 어머니는 저에게 믿음을 기업으로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왜? 화제물만 주는거야? 르우벤과 각 지파에게 준 땅이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별인생 없더라구요. 땅도 명예도...
지금 너무 너무 내가 잘못 살아온 삶을 회개하게 됩니다.
어머니..이제 슬퍼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이제 원망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기업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이혼하는 가정을 찾아가 내 약재료와 목사님저서를 가지고 깨어지는 가정을 지키도록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