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3;15-33
성경의 모든 내용은 구석구석까지 의미가 있고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오늘 등장하는 모든 족속과 나라 지역 성읍들도 그 내용을 파고들면 얽히고설킨 내용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과도 같을 것이고 지금 내 마음과도 같을 것입니다.
우연은 없고 내가 살아온 죄악의 결과로 오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때문에 오는 것인데, 내가 보지 못하고 찾지 못하니 오늘 말씀을 읽는 만큼이나 답답합니다. 내가 거부하고 부정 할 것이 없습니다. 모두 받아들이고 인정할 것뿐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가족이 없습니다. 온 평지, 모든 성읍, 온 나라를 받을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받아서 차지할 땅이 없어 보입니다. 내가 보고 남이 보아서 잘 살아야 잘 사는 것인데, 나는 그리 썩 잘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세지파가 많은 가족에 따라서 풍성한 분배의 나눔을 가족대로 받는데 위축이 됩니다.
혼자되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독처하는 것은 이때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묻지않고 만나서 가족을 이룰 수도 없는 것은 내 마음대로 살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산다고 음란에 휘둘려도 안되고 특별히 허용되거나 눈감아 주시는 음란도 없습니다. 음란에 넘어가서는 안되기 때문에 모세가 미디안 귀족을 죽인 내용이 나오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혼자 살면 의지가 약하고 24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세상의 미혹도 많이 받고 속임수에도 잘 넘어갑니다. 야다의 관계로 영적 돕는 지체가 있어야 발람에게도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대로 씨를 뿌린대로 분배받을 성읍이 있다는 것은 잘 살았다는 것입니다.
헤스본의 남은 땅은 갓 자손이 차지하였는데 암몬 땅 절반과 길르앗의 절반은 누가 차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죽이지 못하고 #51922;아내지 못한 것인지...
12지파가 모두 가나안에 정착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고, 므낫세가 절반으로 헤어져서 반 지파만 있는 것도 마음에 걸리지만, 절반만 차지한 곳이 있어서 걸립니다.
이 땅에서 온전한 것이 어디 있으며 되었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어제도 오늘도 눈앞에 보이는 기업을 받지 못하는 레위지파의 마음을 헤아리어, 적게 받은 것도 못받은 것도 위로를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기업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기업삼아 내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 속의 음란과 세상의 허상의 속임을 죽이기를 원합니다.
다함께 못하더라도
절반이라도 하나님만 기업으로 섬기며 가기를 원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오늘도 생활예배 잘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