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3:15
저는 잡기에 능할 것 같지만 실은 카드는 백전백패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음치에 몸치라는 것을 다 압니다.
물론 술도 좋아하지 않고 노래방 가는 것을 질색하던
저였는데 노래방 영업 5년 하면서 음주가무에 당구,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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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까지 대충은 마스터했으나, 장기와 바둑은 아직까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장기는 적의 임금이 죽으면 끝이고
최후까지 임금이 살아남으면 이긴다고 합니다.
바둑에 바 짜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 바둑은 땅뺏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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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땅 나누기가 한창인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면서
지루한 바둑 두는 것을 지켜보는 기분이듭니다.
바둑알은 어느 바둑알이든 하는 일이 똑같습니다.
직책도 평등합니다. 바둑알은 우선 자신부터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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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혼자 산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다른 바둑알과
연대해야 살 수 있기에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생존 띠를
만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도로 산다는 것이 어쩌면 바둑알처럼 끝없는 되기(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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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다보면 하루하루 전쟁인데
거기서 또 내 생각과 마음까지 헤렘 시켜야 하고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새 창조 되어 가야 하니 여간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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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 지파의 기업(15-23)
a.서론적 언급:15
b.르우벤 지파의 영토:16-22
c.요약:23
갓 지파의 기업(24-29)
a.서론적 언급:24
b.갓 지파의 영토:25-27
c.요약:28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29-31)
a.서론적 언급:29
b.므낫세 반 지파의 영토:30-31a
c.요약:31b
요단 동편 지파 땅 분배의 결론적 요약(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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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이 아닌데도 두 지파 반이 요단 동편 땅을 요구한
것은 그 땅이 누구라도 탐낼 만한 비옥한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번성을 원합니다. 하지만 번성이 있는 곳엔
인간의 욕망이 모이고, 안전보다 경쟁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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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선물로 주신 땅이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줄 알고 바보 인생을 작정하고 가는 공동체와
손에 손잡고 치열하게 하나님께 묻고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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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따라 공평하게 땅을 분배해 주신 주님.
주의 은혜로 내 삶의 몫을 정해 주셨으니
우리가 그 길로만 바르게 걷도록 도와주세요.
2013.12.5.thu.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