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3:1
요즘 제가 묵상하는 여호수아서는 땅 나누기가 한창입니다.
어제는 하나님께서 모세가 점령한 요단 동편과
여호수아가 정복한 서편 31개 도 성을 나누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아직 정복하지도 않은 땅까지 늙은 여호수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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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하도록 하시는 이유가 알쏭달쏭 합니다.
아홉 지파 반에게 분배토록 한 요단 서편 땅도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땅이라 축복받은 땅이 맞긴한데 온전히 누리는
데는 아직 미완이니 두렵고 떨림으로 땅을 차지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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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이기고 요단 동편에
비옥한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처음에 약속하신
땅이 아니고 가나안 접수할 때 길목에 있던 땅으로 두 왕이 길을
열어주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정복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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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지파 반이 그 땅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십니다.
요단 동편에 있지만 하나님의 기업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레위지파에게 하나님께서 땅을 주지 않았지만 땅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친히 기업이 되어 책임져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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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레위지파를 보면서 가나안 땅을 누리는 것이 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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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분배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1-7)
a.여호수아의 남은 과업:1
b.아직 정복되지 않은 지역들:2-6a
c.하나님의 약속과 땅 분배 명령;6b-7
요단 동편 지역의 분배와 미 정복 지역(8-13)
a.요단 동편 기업 분배에 대한 요약;8
b.요단 동편 기업 분배:9-12
c.요단 동편 미 정복 지역:13
레위지파의 기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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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땅도 사고 돈도 벌어서 폼 나게 살고 싶은데
주께서 방황을 끝내라고 하시니 어찌하오리까. 오주님, 내가
말씀으로 약속을 받아 누리기까지 당신을 최고의 상급으로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남은 땅들을 정복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201312.4.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