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2: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그 땅에서 쳐 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수12: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서쪽…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가 쳐서 죽인 요단 동편 두 명의 왕과 여호수아가 쳐서 멸한 요단 서편 서른 한 명의 왕들을 읽고 있자니 이번 주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 자신의 나라를 세운 왕들로서 하나님의 기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하나님에게 맞서 대적했던 자들입니다. 백성을 다스리는 자리에 올랐으나 큰 일을 행하지 못한 왕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에 의해 모두 진멸당했습니다.
요단 동편의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언급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왜 요단 서편의 서른 한 명의 왕들의 이름까지 다 언급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성경을 열 여섯 절이나 사용해가면서… 내 속에 내가 섬기는, 나를 지배하는 수많은 왕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직시하라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그냥 뭉뚱그려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섬기는 우상이 많습니다’ 하지 말고, 대상을 구체적으로 보고 쳐서 진멸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오늘은 내 안의 게으름, 두려움과 싸우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황이 발생했는데, 처리해야 할 여러 업무들 앞에서 게으름도 있고, 제대로 처리해내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내가 오늘 싸워서 이겨야 할 왕들인 것 같습니다. 가나안 서른 세 명의 왕들은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시간 활용 잘 하겠습니다.
내가 쳐서 진멸해야 할 서른 세 가지 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