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2:1-21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의 이름이 31명이나 나옵니다.
요단 동편에서는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왕 옥은 영원히 이스라엘을 괴롭하는 강한 세력인데
그들을 물리 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라 하셨습니다.#65279;
#65279;오늘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나의 가장 강력한 원수인 아모리왕 시혼은
우상숭배의 가정에서 영원히 지옥자식 될 저를 급하고 강하게
예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신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바산왕 옥은 대단한 거인이라 하셨는데
사랑받지 못한 자신을 언제나 받아주며 나를 자랑하게 해 줄 것 같은
남편왕을 있는모습대로 인정하며 그를 외롭게 내버려두며
돕는 에제르의 역할 하지 못한 죄를 보게하심으로
옥을 물리치게 하신 주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철옹성 같은 나의 여리고 왕은
공부 잘하는 큰 아들은 '우리 아들...'
공부 못하는 작은 애들은 '그것들...'
로 세상 가치관에 매여 안목의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 자녀를 양육한 것입니다.
똑같은 고삼을 겪으면서도 공부 잘 했던 큰 아들은 여름수련회를 스스로
가지 않았는데
공부 못하는 인영이는 수련회 가고싶다는데도
이번만큼은 안되겠다..네 실력이 너무 부족하니 학원가라며..
넌 수련회 가도 친구들과 수다 떨거니깐...하며
목자인 엄마가 저렇다고 하는데도 교회 집사님들이 보내라 하는데도
전혀 요동하지 않고 겨울 수련회 가면되지...
전혀 죄책감없는 나의 세상 가치관..망할 가치관
영혼 구원위해 사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며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인데
이런 것을 미리미리 깨달아야는데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
남들앞에 보기 좋은 자식 만들려고 한 나의 죄를 회개함으로 여리고를 물리치게 해주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65279;삼천명쯤 보내어 실패한 나의 아이왕은
75년 동안 교회 다니는 사람 욕하며 온갖 우상을 숭배하며 굿도 한 우리 엄마..
육신의 아버지 남편 자식 사랑 못받고 살아오신 우리 엄마.
오직 돈..돈..돈.. 하신 그 분이
사랑하는 손녀 인영이 때문에 절대 갈 수 없다는 그 교회를 한 번 다녀오셨지만
다음주는너무 두려워 문 앞에까지 갔다가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는 엄마.
왜이리 마음 먹어지지 않는지..하십니다.
75평생 죄의 종으로 사시다가
의의 종이 되려니 사단이 가만 둘리가 없지요.
하지만 전 압니다.
부모님의 견고한 사단의 진도 무너진 것을...
실패한 것 처럼 보이지만 회개하며 예수보혈로 덮을 때 아이왕을 이기게 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영적 불모지의 가정에서 제사장의 가정으로 세워지는 것에
얼마나 영적전쟁이 있는지...
그 짐을 혼자지는 것 같아 너무 무겁지만 이것도 진멸해야할 나의 불신앙의 왕인것을
알게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 당장 인영이는 종양 제거수술후에도
뇌수가 조금씩 차고 뇌압도 있고
오늘 12시이후 뇌바깥으로 관을 삽입하여 물을 빼내는 수술을 합니다.
이젠 내딸이 아니라
주님의 딸로 받칩니다.
하나님의 나라 위해 영혼 구원위해 주님이 쓰시겠다 하시면 언제든지
사용하옵소서.
이삭이 모리아 산에서 받쳐진 것 처럼 인영이의 의식없는 육의 죽음이
주님게 받쳐져서 영의 부활로 새로와지길 기도합니다.
이 수술로 뇌가 편안해지고
의식이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며
회복이 되어 또다른 땅을 차지하게 되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 이름대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1)
를 찬양하며 주를 위해 드려지는 아름다운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