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03
하나님이 행하신 일(수12:1~24)
여호와의 종 모세는 아모리의 시혼 왕과 바산의 왕 옥을 물리치고 그 땅을 르우벤 과 갓과 브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고
여호수아는 바알갓 에서부터 할락 산까지 쳐서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으며
그 땅을 쳐서 멸한 31명의 왕의 이름을 기록하고..... --
자녀들에게 물려 줄 영의 지경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옛날 부터 자녀들에게 육의 재산을 물려 주려고 많이 생각 했습니다 또 나누어 줄 지분들이 많이 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의 육의 재산은 이런 방자한 생각 때문인지 하나님께서 싹쓸이 하셨습니다만 아직도 그 생각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습니다
큰 일을 하려면 육의 지경을 넓히는 것이 아니고 영의지경을 넓혀야 하는데 내가 자식새끼는 이리저리 많이 낳았어도 그들 조차도 내 영의 지경 안에 있지를 않으니 큰 일은 요단강을 건넜나 싶습니다
지금 현실이 내 삶의 결론이니 나부터 회개 하고 바로 서는 것이 내 지경을 넓히는 것 보다 우선 인 것 같습니다
모세 여호수아나 지경을 넓히면 잘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대형화 되면서 개척교회가 자립교회가 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지경이 넓어지면 돌아 보아야 할 곳이 많은데 오로지 내 교회만 바라보게 하니 영의 지경은 줄어들고 육의 지경만 넓어지는 한국 교회의 현실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우리나라와 열방을 향해 영의 지경을 나누어 주는 교회입니다 준비된 목사님의 넓고 깊은 말씀의 지경이 온 열방으로 널리 퍼지고 양육된 사역자님 들이 원근 각처로 파송되듯 나가고 계시고 세계선교를 위해 보따리 보따리 싸들고 청년들이 환상을 보듯 출정하고 있으니 하나님 입 가에 미소가 함박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내가 고난 속에서 허덕이고 있고 고생 한다고 생각 하지만 마음 저변에는 똥배짱 같은 것이 있습니다(이것이 믿음인가??)
뭔가 봐 달라고 니아옹 니아옹 하는 고양이를 보며 아휴 나도 하나님께 니아옹 해야겠다고 산속 수양관에서 열렬히 기도 드리고 내려 왔습니다 내 영의지경이 조금 늘었을 랑가??
게을리 했던 중보 기도를 빠트리지 않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