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 그들이 그 모든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 백성이 많아 해변에 수많은 모래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6절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 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
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 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
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제목 : 말씀이 삶이 되는 날까지 ...
질문 : 하나님께서 내안에 하실 크신일에 내가 행해야 할 행위는 ?
묵상 : 최근에 , 저의 잔잔한 삶속에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남자라면 , 누구나 , 겪을
만한 일이지만, 최근에 같이 호흡을 맞추던 회사의 이사님이 불명예 퇴사를 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 가뜩이나 회사에서 저의 자리가 불분명하게 되어 갑니다 . 그래서 그런지 , 큐
티를 해도 , 저는 ,저의 죄를 보는 그런 말씀 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말
씀에만 눈길이 갑니다 . 오늘 1절에서 4절 말씀 가운데는 하솔왕이 여호수아의 명성을 듣
고 , 북부지방의 왕들과 동맹을 하고 이스라엘과 싸울것을 결의 하는데 , 그 과정에서 , 하
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손에 붙
이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의 힘줄을 끊을 것과 병거를 불사를것을 지시 하셨고 여호
수아는 이내 순종함으로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살렀습니다 . 최근에 회사에서 ,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 두려워 하는 내 마음속에 오직 제가 할것은 순종이라고 하십니다 . 교회에
서도, 권면으로 시작된 교사 이지만 , 아이들에게 , 좀더,사랑으로 대하지 못했고 , 다만 ,
내 열심이 앞서서 , 영적으로 이끌어 주기 보다는 ,오직 육 의 것으로만 잘해 주려는 내 욕
심이 있었습니다 . 들쭉 날쭉하는 출석율에 내 자신이 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 실망하고
낙망 하였었습니다 . 나의 삶을 뒤돌아 보면 , 모든 것이 굽이굽이 하나님의 손길로 인해
이루어 진것임을 감히 고백하지 않을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 저는 날마다 ,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 앞에 펼쳐진 , 셀수도 없는 수많은 문제들앞에 저는 날마
다 지례 겁먹고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오직 나 만이 이 문제의 돌파구를 찾을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과 , 동시에 , 하나님께서 지난시간 , 나를 광야에서 돌보시고 인도 하셨다는
것을 잊고 ,불안해 하고 떨고 있는 내 모습을 매일 보게 됩니다 . 내 앞엔 ,해결해야할 문
제들 투성이 입니다 . 그래서 더욱 떨고 있는 저의 모습을 자꾸 보게 됩니다 .영의 것에 욕
심을 내고 행하면 , 육의것이 문제가 되어 나를 괴롭히고 주춤하게 합니다 . 오랜 신앙생
활을 했지만, 영육간에 강건 해야 한다는 의미가 이런 의미임을 요즘에서야 느끼게 됩니
다 . 영적인 사람이 되어 보고자 인위적으로 , 수개월 동안 ,한결같이 매일 큐티를 했지
만 , 여전히 나의 죄를 깨닫지 못해서 , 작은 삶의 역경 앞에 한숨과 고민으로 하루를 보내
는 저의 모습이 한심해 졌습니다 .
말씀이 삶이 되는 그런 삶을 예전에 그려 본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 싶었습니다 . 오늘 이시간 하나님께 대하여 , 내가 해야 할일은 과연 무엇 일까를 생
각 하는 시간을 지납니다 .
적용 : 믿음으로 이 시기를 슬기롭게 지나겠습니다.
기도 : 주님 , 세상의 삶과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힘들고 지치게 합니다 . 그러나 , 주님이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내일 이맘때에 하나님께서 직접 일을 하신
다고 합니다 . 이제는 , 한숨의 시간에서 벗어나 , 하나님이 약속하신 내일 이맘 때를 믿음
으로 인내하면서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 주님 , 나의 마음이 주님의 약속으로 인해 온유하
고 평안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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