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다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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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4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전도서9:1~2)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11~12)
우리들이 살아가는 미래가 너무나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 것에 대비하여 많은 노력들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주님을 위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인생에서 노력을 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볼 때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아래에 있음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죽음이 언젠가는 온다는 것입니다.
기본자세는 열심을 내되 결과는 주님에게 맡기는 자세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에게 인정을 받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입니다.
주님이 인정을 하면 그 인생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온 우주를 섭리하시는 주님!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7~10)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자세는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외모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는데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서 나와 만나는 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 사람이 기쁜 마음으로 생활을 하게 되므로 관심을 더 기울이고자 합니다.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서도 깨끗하게 하여야만 이 다른 이들에게 좋은 감정들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배려』라는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열심히 살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을 위하여 열심을 내고 살아가지만 그 과정이 잘못되면 나중에는 실패를 하게 됨을 생각해볼 때 과정 하나하나에 다른 이들의 행복을 쫓아가다 보면 나에게도 큰 행복이 오게 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특히 자매에 대하여는 내 위주로 생활을 하여서 많이 힘들게 한 일들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욱더 자매의 입장에서 행동을 하고자 합니다.
“주인공 위 는 수석으로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고속 승진을 계속하던 인물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리대상으로 지목받는 프로젝트 1팀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혼란에 빠진다.
거기다 그를 못 견뎌하며 집을 나간 아내는 이혼서류를 보내온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야. 이건 너무 부당해...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 혼란스런 상황 앞에서 위는 과연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발견한 것인가?
늘 승승장구하던 그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11층에서 만난 인도자 가 그에게 준 카드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은 너와 내가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임을 보여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주인공 위는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온 현대인의 상징이다.
위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혼자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내가 먼저 베풀며 나누는 삶이 주는 감동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