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1:1~23
근무 이탈
수습기간 중에 만난 몇몇 사람들과는 자주 만나며 차량 외각업무는
작업량이 많으면 2명이 작업을 할 때도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보통은 1명이 합니다.
이번 주 부터는 혼자 외각의 카트를 수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정해 준 매일 작업계획표에 업무위치가 나오며
그대로 일과를 진행 하면 됩니다.
몇일 전 혼자서 작업을 하는 도중, 수습기간에 도움을 주었던
삼십대 중반의 친구가 차를 타더니 30분 정도를 업무와 관계
없는 곳에 데려다 주라고 했습니다.
차가 이미 진행 중인 상태에서 개인적인 부탁을 하면서 팀장이
휴무라고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왕복 차선 모두 차가 밀려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면서 이런 식의 행동은 문제가있다고 말했으며
팀장의 공석인 상태에서는 더욱 곤란하다고 말하자 그 친구가
실망하는 눈치였습니다.
수습기간동안 도움을 받았고 학교가 채플이었다는 말에 신앙에
대해서 조금씩 나눔을 하고 전도에 목적을 둔 터였기에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으나 내가 유일하게 기동력과 자유로운 업무
시간을 갖고 있으므로 다른 어려운 부탁이 들어올 수 있기에 단호
하지 않으면 마음이 약해지고 인본적인 성향이 개입 할 수 밖에
없으며, 한번 배반하면 두 번 배반은 쉽게 할 수 있기에 서로를
위해서 바른 소리를 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고 바른 행함으로
대적을 만들지 않는 가운데 칼날로 쳐내고 바른 결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여러 상황들 속에서 두려움을 물리치고 지속적인
여리고와 같은 상황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하기에.....
세상을 끊는 할례를 행함같이 지혜롭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있기를 원합니다.
산을 넘을 때마다 또 다른 힘든 산이 있지만 넘지 않으면
모든 생활이 평안하지 못하며, 이 땅에서는 영원한 안식이
없기에 천국안식을 얻기 위해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작은 악들이 쌓이면 대적으로 자랄 수 있기에 거대해지기
전에 뒷발의 힘줄을 끊고 칼날을 사용하여 세상 악신을
소멸하고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을 살아갈 때에 전략전술(신경)에 우선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 하며 살겠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행동에, 때마다 차분하고 지혜롭게 행하며
어지러움 사라지고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