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32절 , 35절
32절 ;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
고 칼날로 그것과 그안에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것과 같았더라
35절 : 그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중에 있는 모든사람을 당일에 진멸
하여 바쳤으니 라기스에 행한것과 같았더라
제목 : 점령시간이 줄어 갑니다 ....
질문 : 왜 ! 라기스를 점령하는데는 이틀이 소요되고 , 에글론을 점령 하는데는 하루밖에
안 걸렸을까?
묵상 ; 12월의 첫날 , 첫주를 큐티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난 시간 광야생활에서 여리고 성을 점령하기까
지는 4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러 성들을 점령 할때는 갈수록 시
간이 즐어듬을 보았습니다 . 그 , 시간 이란것이 단 이틀 과 하루만에 성 두곳을 단 삼일만
에 점령하는것을 보고 , 제 나름대로 , 갖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랫동안 저의 삶을 얽
누르고 있던 , 삶의 습관들을 끊어내기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도 하고 , 제나름의
노력도 해 보았지만 , 너무나도 , 힘이 들었고 제 의지로는 끊어 낼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
다 . (음란과 ,구름과자) , 우리들 공동체라는 거룩한 땅에 , 도착을 하니 , 이곳 저곳에서
자신들의 아픔을 이야기 하면서 ,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 체율하면서 신앙을 유지하면서
가는 그 모습들이 너무나 희귀한 광경 이었습니다 .이세상 그 어디서 남의 안타까운 이야
기를 들으며 눈시울을 적실까 ? 라는 생각도 들었고 , 그러면서 , 저의 썩어있고 아픈 부
위가 , 조금씩 새살이 돋고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저의 죄가 보이기 시작 했습니
다 .
저는 우리들 교회에 온후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0년이 조금 넘도록 피워온 담배를 끊
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 마찬가지로 , 저만의 20년이 훨씬 넘도록 음란한 행위를 해왔
던것도 우리들 교회에 기초 양육을 받으면서 고백하고 끊어낼수 있었습니다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 믿음으로 40년만에 여리고를 점령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께서
작은 성들은 , 점령시간을 낮추어 가십니다 . 부부목장 공동체에서 젊은 부부들앞에서 ,
처음으로 저의 음란을 고백 했을때는 부끄러워서 숨고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
그후로는 저의 죄에대해 오픈하기가 쉬워 집니다 .그리고 , 죄의 고백에 대한 자유함도 주
십니다 .지금은 그러한 것들을 끊어낸 기간이 점점더 길어져만 갑니다 . 처음에는 , 과연 ,
내가 할수 있을까 ? 라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의 마음이 있어서 , 결단은 했지만 적용은 그
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 그러나 , 하나님께서는 라기스와 , 에글론을 점령하는데 , 시간을
달리 하셨던 것처럼, 저의 죄된 습관들을 끊어내는 것에 대한 시간도 달리 하셨습니다 .
그리고 , 각종 양육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악습을 확실하게 고백하고 끊어내게 하십니다 .
우리들 교회 처음 예배를 드리면서 빨리 예전교회로 도망가야지 ~~ 라는 생각을 했습니
다 . 왜냐하면 ,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죄된 부분들을 자꾸 생각나게 해서 제 자신이 괴로
왔기 때문입니다 . 최소한 예전 교회 같으면 , 제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선 , 문책을 하질
않을 테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이런 고백을 하게 하시니 ,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나의 양육을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분들게 감사할 뿐입니다 .
적용 : 날마다 , 큐티 하므로 내속에 있는 죄를 끊어내는 시간을 단축 시키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저의 큰 음란과 구름과자 라는 여리고성을 점령하고 나니 , 조그만한 점령해
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 주님 , 제 힘으론 못하오니 주님이 도와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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