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0:29
인류의 역사를 전쟁사로 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전쟁이 다 나쁘다고 도매금으로 넘길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중세나 근대에서는 전쟁을 긍정적으로 미화했고
현대에 와서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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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비 전쟁사나 요세푸스 전쟁사, 우마이야조의 시리아 정복,
로마 제국의 시리아 정복, 셀레우코스 조의 시리아 정복,
마케도니아 왕국의 시리아 정복, 페르시아 제국의 앗시리아 정복,
앗시리아 제국의 유대, 페네키아 정복, 그리고 유대 왕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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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정복 사 등등이 있는데 저는 모든 전쟁은 피 지배층에서
보면 너무나 잔혹하고 억울하고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가나안 정복 사에 대하여는 주의하지 않으면 적용을
잘못해서 십자군 전쟁 같은 상흔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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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무슬림을 약탈한 십자군은 비잔틴의 원군
지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차피 비잔틴 지원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갈 거다 그런데 이슬람이 비잔틴 정복해
버리면 언제 여기까지 올지 몰라. 그러니 이참에 예루살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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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자." 라고 한 후 2차 십자군 전쟁부터는 명분 없는
성지의 수복이니 인간의 탐욕이 낳은 학살 전쟁일 뿐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치르는 거룩한 하나님의
전쟁은 세상의 침략 전쟁이 노리는 탐욕의 전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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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나무 지역 정복 전쟁(29-30)
전쟁 요약과 신학적 해석(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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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폭력의
도시문명으로 망가진 창조 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길갈-여리고-아이-기브온-막게다-립나-게셀-에글론
드빌-가데스 바네아-가사까지 거칠 것 없이 파죽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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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였습니다. 당일에 단번에 그 땅을 진멸하고 정복합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는, 내 탐욕과
악에 대하여 헤렘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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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행진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믿음과 순종으로 끝까지 가게 하소서.
2013.12.1.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