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0: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여리고와 아이가 진멸된 것과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주변
도시들과 동맹을 결성하고 기브온 거민을 공격하였습니다.(1-5)
이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에 언약의 의무를 지켜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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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자 이스라엘 대 남방 연합군의 결투가 시작되었는데(6-11)
이 전투에서 여호와께서는 큰 우박을 내려 적들을 진멸시키므로
승리자는 여호와 한분이심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이 스토리의
초점은 여호와의 대리인으로서 여호수아가 태양과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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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여 멈추어 서라고 한 하나님의 행동에 있답니다.
a.발단: 기드온 왕들이 쳐들어옴(1-5)
b.여호수아가 기습공격을 감행함(6-10)
x.우박이 내리고 태양과 달이 멈춤(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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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후 무하게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친히 싸워주시는 것을 보면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단의 연합군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돈, 돈, 돈, 좋지 좋아, 이왕지사 돈 좀 벌고 컴백하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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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나를 맘 놓고 비하하고 세상이 나를 오래토록 저평가
할 때 창피하고 오그라드는 나를 추스르고 총력을 다 하여
전투하라 신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겠습니다.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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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존재로 인식되는 삶을 위해 정직, 원칙, 투명성,
긁힌 곳 구린 곳 없이 살 때 사단의 험담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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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친히 나와 싸워 주시는 주님,
제가 온전함을 목표로 공동체와 더불어 선한 싸움을 싸우겠사오니
세상의 유혹가운데 건져주시고 제가 다른 지체들을 섬기고
제 안에 죄들을 진멸시킬 때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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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하는 자가 없었던 것처럼 내 정체성을 회복하고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도록 도와주옵소서.
2013.11.29.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