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고, 아직도 많으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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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1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돈도 많이, 사람도 많이, 공부도 많이,
사람들은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전쟁 중인 나라는 군인의 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전쟁에서는 언제나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군인이 많으면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미디안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왔습니다.
미디안 군대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메뚜기의 중다함 같았습니다.
미디안 약대의 수는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습니다. (12)
미디안 군대의 수가 135,000명이었습니다. (8:10)
이스라엘에서도 군인들이 모였습니다.
32,000명이 왔습니다.
미디안에 비하면 작은 숫자이지만, 그래도 많이 모였습니다.
4배가 넘는 군대를 상대하기에 열심히 전략을 짜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떠나게 하였습니다. (3)
22,000명이 돌아갔습니다.
이제 10,000명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다고 하십니다.
물을 먹는 것을 보면서 9,700명을 돌려보내고
300명만 남았습니다.
300명으로 135,000명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스라엘과 미디안은 450배 차이가 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작전을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작전계획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려면 나의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기드온은 99%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의 힘으로, 작전으로 이겼다며
자긍하며 하나님을 거스릴까봐 염려하셨습니다.
300명으로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이긴다면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고 싶으셨습니다.
기드온이 두려워할까봐 미디안의 진에 미리 가보라고 하십니다.
미디안 진에서 보리떡 꿈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많다고 하실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두 영이나 되는 하늘 군대를 동원하십니다.
이때 빨리 나의 것을 내려놓게 하소서.
나의 군대 수를 헤아리지 않고,
하나님 군대의 숫자를 세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