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27
기브온의 유혹(수9:1~15)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대해 연안에 있는 사람과 모든 왕들이 일심으로 이스라엘을 맞서 싸우려 하고
기브온 주민이 꾀를 내어 조약을 맺자하니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묻지 않고 화친을 하였다 하십니다 --
웃는 얼굴에 침 못 벧는다고들 하지요
사기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기브온이 이스라엘에 사기를 치러 오고 여호수아는 기브온의 기망에 홀딱 속아 넘어 가는데 자신감이 너무 충만 했네요
남을 속이기는 참 어려운 것 같은데 속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을 속이려고 그 귀한 성경 열절(10절)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여호수아가 속는데는 단 두절(2절)만에 홀딱 속아 넘어 갑니다
뛰는 x 위에 나는 x 있다고 천하의 여호수아 위에 기브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음이 자만 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이유 만으로 자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동행 하시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 하시는 이유가 나의 호위병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께 늘 가까이 있슴은 대화하기 위함 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말씀이 귀에 잘 들어 옵니다 가까이 계시니까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즉시즉시 물어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물어 보는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빨리 결정 하려고 하나님께 대충 묻다가 이번에 작은 실족을 하였습니다 내가 늘 해오던 일이라는 자만에 나도 남도 피해를 입는 일이 생겼습니다 속이려고 철저히 준비 해온 사람이 약하게 보여 홀딱 속았습니다 하나님께 묻기는 하였으나 맘 속에 이미 결정을 하고 대충 물었습니다 어제 그 일을 알고 오늘 묵상에 다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물어 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 목사님을 통해 많이 들어 너무 잘 알고 있으나 나의 크고 큰 자만이 나를 실족케 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어떻게 수습을 하지 하고 고민 하지만 고민은 1등이고 하나님께 물어봐야 한다는 생각은 또 2등을 하였습니다
내가 언제 사람이 될지........
웃는 얼굴에 침 #48183;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 신중히 물어 보기는 해야 할 것 입니다
묻고 또 묻는 물음이 습관이 되도록 생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