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연장법;말씀묵상]
여호수아와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을 조사해 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여호와께 물어 보지도 않은 채 곧 기브온 사람들과 평화 조약을 맺고 그들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과 맺은 조약을 엄숙히 지킬 것을 맹세하였다. _(현대인의성경) 여호수아 9:1~15중 14.15절
[묵상]
삼성 이건희 회장하면 떠오르는 말이 1993년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의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 시점이 1992년에 삼성의 매출이 38조원을 넘어서 다들 고무돼 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의 예상 밖의 발언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이후 삼성은 재빨리 체질개선을 단행하여 우물 안 개구리에서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리고 2007년에도 '샌드위치 위기론'을 말했고, 삼성 특검 이후 23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한 2010년에는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진다. 삼성도 어찌될지 모른다."며 또 한번 위기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삼성전자가 제조업체 최초로 매출 200조원을 넘어선 올해 신년 하례식에서도 “지난 성공은 잊어라"고 변함없이 위기의식을 고취시켰다.
성공했다는 '자만감', 이 쯤이면 되었다는 '안주감'이 곧 패배의 시작임을 간파한 이건희 회장의 통찰이 조직에 끊임없이 위기의식을 심어 스스로 채찍질 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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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뒤엔 밤이 오고, 가장 어두운 때가 낮의 시작이듯이 영원한 성공은 없고 성공과 실패의 사슬은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다행히 낮과 밤의 자연질서와 달리 성공과 실패의 시간은 연장 내지 축소할 수 있는 것이다.
성공의 때를 연장하는 방법은 가장 성공한 때일지라도 자만하지 않고 실패를 절절히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반면에 실패는 성공을 자신의 공으로 누리는 그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현재 스스로 위기의식을 불러 일으키며 잘 나가고 있는 삼성도 성공의식이 만연되는 시점에서는 실패의 시작이 예외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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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과 아이성 전투에 극적인 승리를 얻고, 제단에 예배를 드리고, 율법 낭독식을 완료하였다.
그 시점에 먼 거리의 나라에서 자신들의 소식을 듣고 찾아 온 것 처럼 가장하여 화친을 맺기 위해 사신들이 찾아 오기 까지 하니 기분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승리감에 도취해 있던 바로 그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기브온 사람들과 화친 조약을 맺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기브온 주민들과 화친조약을 맺은 것이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
그 때 물었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 경외함을 보고 라합의 가정에 베푼 예외를 기브온 사람에게도 허락하셨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속은 것이 아닌 것이 되고, 기브온 사람에게도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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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때엔 절박하게 하나님을 의뢰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다.
하지만 간사한 것이 인간인지라 좀 살만 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음성에 둔감해 진다.
나락에 떨어지고 나서야 다시 바짓가랑이를 붙잡는다.
성공의 때, 무탈한 때, 평안한 때라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묻고 그의 음성에 민감하고 지시에 순종해야 겠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이신 하나님, 하나님이신 말씀을 통해 듣는 훈련에 더욱 열심을 내야 겠다.
그리고 매 판단의 순간 마다 하나님께 묻고 내 안에 담겨진 말씀이 답을 내고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말씀묵상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 속에 품는 일이다.
적용은 언제라도 그 음성에 반응하는 행동을 말한다.
[기도]
주님! 제게 주신 실패의 경험이 귀한 자산 임을 믿습니다.
그 때의 절박함을 늘 마음에 품고 성공의 때, 평안의 때를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 주신 성공의 때를 연장해 나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말씀묵상 훈련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풍성히 품게 하시고 판단과 결정의 때에 그 음성들이 들려짐으로 주님 원하시는 판단 들을 이어가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품기!
*매 판단의 순간 마다 그 음성이 들려지고 적용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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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n of Israel sampled their provisions but did not inquire of the LORD. Then Joshua made a treaty of peace with them to let them live, and the leaders of the assembly ratified it by oath.
以色列人取了他#20204;一些食物,却#27809;有求#38382;耶和#21326;的旨意。于是#32422;#20070;#20122;#19982;他#20204;#35758;和,和他#20204;立#32422;,容他#20204;存活;#20250;#20247;的首#39046;也向他#20204;起了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