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땅
작성자명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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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30
삿 6:25-40
사사기는 좀 곤란하다.
80년의 평화, 40년의 평화가 왔다고 해 놓고는
다음날이면 또 다시 출현하는 새로운 적군들...
안그래도 흰머리카락이 늘어만 가는데...
숨은 좀 돌려야지... 맨날 전쟁이네~
역사서.
특히 전쟁의 역사서를 읽으며 적용해 나간다는 것은
하루를 100년쯤으로 살아내는 놀라운 일인 가 보다^^
하기사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으신 아버지이시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자녀가 되어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까나?^^
어쨌든... 한 해가 끝날 때까지 사사기와 함께 해야 하나보다.
크리스마스에도 사사기일 터이다.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늘...
미디안이 쳐들어 왔는데
하나님의 작전계획을 잘 배워보자.
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평범한 사람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어느 날 밤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기드온아,
너는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년된...
출24 :1-2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찌니라
지명하여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 모세만>하고 불러내신다.
오늘 기드온을 홀로 부르시는 하나님처럼....
이것이 신앙생활 아닌가?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
그 중에서도 나만을 불러내시며 나만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는 그 하나님...
내가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나만의 여호와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로 만나뵈러 가야 하는가?
출4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홀로 불러내신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성막 곧 회막을 세우라고
성소의 설계도를 주신다.
이것은 십계명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선물이다.
우리의 회막과 성막은 무엇인가?
그것이 우리 마음의 지성소가 아닌가?
마음을 정복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진짜 원하시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마음을 원하시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지성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해 주셨다면은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을 수 있을만큼... 크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을 만큼 크게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데나 들어가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성막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장소이다.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어야 한다.
거룩한 장소가 마련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 마음대로 내마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고전3:16
여러분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고 그들 중에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오늘
기드온을 향하여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말씀하신다.
그렇다.
하나님께는 규례가 있으신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것이 <묻자와 가로되>의 인생이 아닌가?!!
하나님의 규례...
대제사장만이 그것도 일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었던 모세의 지성소속의 언약궤안에는
하늘의 만나가 있었고
율법, 즉 십계명의 두 돌비가 있으며
지명하여 제사장 삼으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다.
특히 십계명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덮는 뚜껑에는
두 그룹(천사)이 중앙의 시온좌(속죄소)를 보고 있는데 그것은 어린양의 피를 담는 곳이다.
십계명이 나의 죄를 향하여 고소해 올 때...
어린양의 피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넘쳐 흘러 나의 죄를 덮어주시는 것이다...
제사장은 지성소안으로 들어갈 때 금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어야 하는데
금향단은 우리의 기도를 뜻하는 것이다.
지성소에는 기도의 향을 피우고 나아가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까지 그 향처럼 올라간다.
천사가 와서 금대접에 받아 번개보다 빠르게 가지고 올라간다.
기도는 중심이 들어가야 하며... 기도는 순수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보좌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성소내의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명령하셨다.
출40:9
특별한 기름을 가져다가 회막과 그 모든 것에 바르고 장막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따로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여라. 그것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출40:11 특별한 기름을 물동이와 그 받침에 발라서 거룩히 구별하라
관유를 발라서 성소안의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신행일치, 언행일치의 삶이 되어 고상한 삶으로 부르심을 받게 된다.
개독교... 신자가 되지 말고
예수믿는 사람, 신자, 예수쟁이등 세상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이 아니라
<성도>가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번제단이 있다.
출 40:6 번제단은 성막 곧 회막 입구앞에 놓아라
번제단은 회막밖에 제물을 올려 놓는 곳인데
번제단의 제물은 하나도 내려놓아서는 안된다.
우리의 전체를 요구하는 것이다.
예배는 나의 생각, 사상, 삶, 생명등 모든 것을 올려놓는 것이 예배이다.
자신을 완전히 죽여야 새사람이 나온다. 번제단은 무서운 것이다.
하나님은 수십만명이 모여도 자기 열심, 자기의로 모인 곳에는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중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두 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그중에 계신다.
성경에는 수십만 명이 모이는 곳에 나도 그들중에 있다는 말씀은 없다.
그런데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그들중에 있다는 말씀은 있다.
중요한 것은 예배드릴 만큼 거룩한 자가 되어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결국은...
기드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어린양의 보혈을 통하여 단번에 찢긴 지성소의 휘장!!!!!!!!!!!
사람의 마음의 지성소를 세우시기 위하여 치루신 하나님의 댓가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