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삿 6장 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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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30
삿 6 : 28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것이 누구의 소위인고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가로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먼저 우상을 부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찍어 버리고 그 나무로 태워서 번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찍어야 할 바알과 아세라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먼저 바알신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맘몬 (돈) 신일 것이며
아세라 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음란의 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물론 그 곳에서는 환각의 신인 마약과 술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도전하는 것이 재물일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에게는 재물이 우상이 되어서 예수님을 떠나가고 구원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재물은 인간생활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물은 축복의 도구가 되기도 하고 우상의 재물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재물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삶은 우상을 섬기는 삶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필요에 따라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금도 하나님것이요 은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학 2 : 8)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먼저 풍요의 신인 바알의 단을 헐어야 하듯이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께 주권을
드려야 할 것이며 주님의 뜻이라면 언제든지 버려두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 하는 부분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사는 것이
우상을 이기고 타파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일한다고만 꼭 부자가 되게 해 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히려 물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슨일을 하고 있든지
주님의 성품을 따라 행동하고 있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이제 교회안에도 돈의 우상들이 들어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모든 일들이 돈이 없으면 못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교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해봐야 무슨 일이 이루어지느냐 ? 라고 하면서
돈 줄을 먼저 찾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바알 우상을 더 의지하며 기도보다 돈을 더 의지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헌금한 액수를 서로서로 알도록 하여서 돈이 있는 사람끼리는 서로 경쟁이 되도록
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시험이 들어서 교회를 떠나게 만들어 버리는 우상의 일을
하고 있기도 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미국의 어느 교회는 교회안에 아세라 신인 음란의 신이 버젓이 강대상에 서서
말씀을 전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안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었던 음란의 문제가 이제는 자라나서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도 달려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따라 살기 보다는 용하다는 권사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며
점쟁이에게 사주 팔자를 보러 다니며 (저도 예전에 원주민이 카드점을
용하게 친다고 하는 사촌 형수를 따라서 한번 따라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당하지 않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어느 때나 일확천금이 유혹하고 절세미인이
유혹한다면 넘어가기 쉬운 존재가 인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분명한 교훈을 받게 되는 것은
지도자가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려고 하기 위해서는
바알과 아세라상을 먼저 찍어 버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한 가정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가장이 음란과 도박과 술의 문제를
찍어 없애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리하고 난 뒤에 하나님의 표징을 구하면 구하는대로 응답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나의 삶속에 찍어야 할 바알과 아세라를 찾아 봅니다
자꾸 낮아져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교만해 질려고 하는 바알을 찍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할려고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물질에 대해서도 자유하지가 못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 보다는 내 영광을 구하고 자랑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나의 잘못은 알지 못하고 남들의 잘못만 바라볼려고 하는 경향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이여 ! 도와 주셔서 이러한 모든 우상을 찍어 버리고 승리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