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행복을 찾지 못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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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9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부와 재산, 영예를 모두 주셔서 더 바랄 것이 없게 하셨지만, 동시에 그가 이 모든 것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시며, 타인이 대신 누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허무한 일, 큰 재앙이 아닌가?
사람이 자녀를 백 명이나 낳고 장수한다고 하자. 제아무리 그가 오래 산다 하여도 그 마음이 행복을 찾지 못하고, 죽어서 매장되지 못한다면, 나는 “차라리 낙태된 아기가 그 사람보다 낫다”라고 말하겠다.>(쉬운 성경 전도서6:2~3)
어제에 이어 인생의 모든 분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부모님이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땅을 많이 사놓았는데 그 곳이 개발이 되어 부자가 되었지만 재산을 물려받은 자식들이 그 돈으로 싸움을 하거나 다 탕진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아무리 노력을 많이 하여도 그 것을 누리게 하는 것도 주님의 주재권에 속함을 봅니다.
오늘 본문은 극단적으로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더 낫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행복이 소유의 많음에 있지 낳고 심령속에 있음을 생각할 때 주님을 믿는 나로서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나 역시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가족, 동료, 형제, 자매님들을 주변에 두게 하여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특히 주님 안에서 함께 섬기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모든 필요들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공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삶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지혜자가 어리석은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타인 앞에서 예절바르게 행동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그가 얻을 유익이 무엇인가?
두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의 공상보다 낫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허무하여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무엇인지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자와 다투는 일을 할 수 없다.
말을 많이 할수록 허무함도 더해진다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림자와 같이 허무한 며칠을 사는 인생 중 삶의 최선이 무엇인지 아는 자가 누구일까?
사람이 죽은 후, 해 아래서 무엇이 일어날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8~12)
나의 삶의 방법은 최선을 다하면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여야 최선을 다하는지는 잘 모르며 지나간 후에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들을 꾸준히 배우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한계들을 느끼곤 합니다.
그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
물론 지나고 나면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적당히 하기에는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을 믿고 나아가다보면 어느 정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수원시청 동호인 란인 기독선교회에 회원으로 가입을 권유하여 100명이 가입을 한 좋은 날입니다.
100번째 회원가입을 하신 분은 박무경 자매입니다.
특별히 박무경자매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100명은 의미가 있는 수자입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기독선교회 동호회란이 더욱더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