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내 인생에 찿아오신 주님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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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9
어렸을 적에 집에 문창살 하나 제대로 붙어있지가 않았습니다.
워낙 아이들이 많아서 장난질때문에 그렇겠지 하시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집안의 네로황제였던 울 아버지께서
늘 물건을 부수고 던져서였답니다.
의처증으로 늘 어머니를 때리고
모든 원망을 늘어놓으시며
이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하셨던 분
그 밑에서 보고 배운 나는 지금 욕쟁이 마귀아줌마가
되었어야 마땅한데
좋으신 주님은 이런 나를 고교 진학으로
집을 떠나게 하시고
좋으신 교회성도님들과 목사님을 만나도록 인도하시어
그 지옥같은 환경으로 부터 건져주셨습니다.
죄의 노예였던 나
영원한 사망의 그늘에서
슬픔과 좌절을 친구삼아
눈물흘리며 괴로와 하던 인생이었는데
이제 모든 과거의 아픈 상처다 잊으시고
늘 찬송부르며 새벽제단 쌓으시는 팔순의 울 어머니와
나와 동생은 또 특별한 부름을 받고
신대원에서 공부까지하게 하시고
모든 형제들이 믿음을 가지게 하시니
삶 자체가 살롬입니다.
지금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로 늘 눈이 충혈됩니다
살롬의 아버지
이 영혼의 평안을 알지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주되심과 살롬의 증인으로
오늘도 기드온같이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