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신 줄 알았는데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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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9
11/29(목)
삿6:11-24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주셨나이다 (6:13)
우리는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을 때 혹,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르시며 사명까지 주시는 무궁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한 때 가나안에서 가장 강했던 이스라엘이 시방은 심히 미약해져 있어 너무 안스럽습니다. 그리고 미디안이 침략해 올 때마다 메뚜기떼같이 밀려와 이스라엘을 숙대밭을 만들어놓습니다. 하여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버린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미디안은 유목민으로 가나안에서 가장 미약했던 족속이 아니었습니까. 한 때 가장 강성했던 이스라엘이 시방은 한 때 가장 미약했던 미디안에게 괴롬힘을 당하고 있으니 죽을 지경인지라 과연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말 할 만합니다.
이처럼 나를/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불안해 있는 나와/우리에게, 오, 우리 하나님 생각지도 않게 나타나 우리를 부르시며 사명까지 주시는 우리 하나님, 이 아침, 나 너 몰라하고 이미 내침을 당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뜻밖의 말씀을 다시 듣습니다(6:14).
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찾아와 만나주시며 사명까지 주시는 우리 사랑의 주 하나님이시여(6:16). 당신의 사랑은 참으로 무궁할세라! 이 아침 주를 사랑하게 하시어, 주를 사랑하는 자로 부름받아 해가 힘있게 돋음같이(5:31) 이 땅에 지극히 미약하고 작은 이 종들을 돋게 하시는 주의 은혜여, 종이 이 아침 주를 넘 사랑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