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와 8:19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아이성 2차 전투에서 비로소 승리 합니다.
크게 패배한 1차 전투와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묵상합니다.
여리고성의 승리에 도취된 이스라엘민족은
자기 의를 세우고 바친 물건들을 도둑질합니다.
자기 교만과 자만에 빠진 점을 회개하고 죄의 댓가를 치룬 후에야
하나님께서 완전한 승리를 주셨습니다.
내가 가진 좋은 것들은 하나님께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을 축복하시고,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이 나의 노력의 산물이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교만해져서 내 자랑을 일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내 것인 양 포장하는 것은 도둑질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전투에서 수시로 패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 음란, 교만… 이런 것들입니다.
저도 아이성 2차 전투에서는 승리하길 바랍니다.
악의 뿌리를 진멸할 수 있도록 먼저 고백하겠습니다.
모든 영적 전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 결과물 또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오늘도 영적 전투에서 선봉에 서겠습니다.
성령께서 복병처럼 일어나서 적들을 점령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