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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랜드 본사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제 맘에 드는 것은
수색대가 입는 침투조끼입니다. 매인 지퍼도 U S A처럼
야물고 전면에 탄창 주머니가 무려 5개가 달려 있는데다가
등허리에 무전기를 담는 배낭이 조끼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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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기술자의 하이 테크노롤지 핸드메이드가 요구됩니다.
신제품 출시 후 일주일 이면 짝퉁(counterfeit)이 카피되어
나오는데 왠지 침투조끼는 짝퉁이 없어서 제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완전군장을 한 이스라엘군 매복조가 적지에 깊숙이 침투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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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하고 다음 상부의 명령을 기다릴
때까지 절대로 독자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앙은 순종입니다.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서야합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모호할 때 액션을 취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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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사인을 기다려야 하기에 잘 하려고
독자노선을 걷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할 일을 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거 중동 전쟁의 단초가 되었던 9.11테러 때에 부시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향해 선방을 때린 속내는 예상했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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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대한 전리품(유전)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압니다.
고대 근동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가 전리품을 챙겼습니다.
노략 물들은 군사들의 봉급을 주고 귀족들을 먹여 살리며 건물을
건축하고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는 등등 경제적 제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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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은 전리품 탈취를 정복자의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선물로 간주하였기에
아브라함이 남방 연합군을 이끌고 개선할 때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받친 것도 ,아간이 재앙을 당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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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 저자는 여리고-아간-아이 사건 내러티브의 절정으로
오늘 에발 산에서의 언약갱신의 의식을 그리고 있는듯한데
에발선 의식은 메소포타미아 왕들이 충성스런 신하들에게 땅을
하사하고 땅에 돌비석을 세운 것처럼 땅 하사 의식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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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임을 강조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언약의
요구에 복종할 때만 가능한 것임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
기념비를 새워 만방에 알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주된 저항 자원은 바로 기억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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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과 여호수아의 준행(18)
전쟁 후반 전: 불사르고 진멸함(19-25)
하나님의 명령 완수(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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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침략군들을 아브람의 손에 붙여 말썽장이 롯을 구출하신
것을 찬양하나이다. 율법을 새 돌에 기록하라고 하신 주님,
내가 아이 성 전투와 에발 산 기념비를 잊지 말고 속히 방황을
끝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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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기 짝이 없는 내 생각과 감정으로 하지 않고 말씀이 가는대로
우리들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가게 하옵소서.
땅에 대한 내 집착이 하나님의 선물로 비춰지지 않을 때
아간처럼 죽게 됨을 기억하오니 오주님, 날마다 거룩한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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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내 앞에 놓인 죄와 싸우기 위해 율법을
묵상하며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의인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2013.11.25.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