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께서는 끊임없는 전투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얼마든지 쉬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수가 있었을 텐데...
여리고 성의 전투, 아이성의 전투... 또한 앞으로 있을 전투...
내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생활하려면 이 모든 전투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러한 기념비가 있어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인생길에서 나의 힘으로 감당할 수없는 여리고성과 같은 힘든상황도 있을것이며
반면에 아이성과 같은 쉽고 가볍게 보니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며
그러한 때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감당할 수없는 여리고 성을 만났을 때는 이해 할 수없는 처방으로 나를 당황케 하셨지만 순종으로 넘을 수 없는 산을 넘게 하시므로 말씀만을 붙들고 살라고 하셨지만
나의 교만과 탐심으로 하찮은 일이라 쉽게 보고 말씀을 잊은 채 내 방법으로 하다가
실패로 주님을 다시 찾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씀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오늘 아이성의 패인을 찾아 회개케 하시고 주님의 명령을 청종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매복하라고 하시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주십니다.
스릴 넘치는 작전계획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전자에 실패했던 적군의 심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그 작전에 활용하시는 치밀함까지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이 있다면
혹시라도 작전의 치밀한 계획 때문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전을 잘 짜도 백번이라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또 허락하시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인생에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이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만이 승리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한발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나의 길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순종하므로 주님의 모습이 나의 삶속에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