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리고성의 드러난 승리에 취해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지 못했다는 것은
이미 그 마음에 하나님의 영역에서 벋어났다는 것이다.
내 속에는 언제나 죄의 씨가 자리 잡고 있음을 명심하고 승리의 순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면 내 속에 있는 죄악된 생각을 발견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아이성을 치기 이전에 먼저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를 성찰해 보아야 하는데
나의 생각만을 믿고 마치 치밀한 계획인 것처럼 정탐꾼을 보내
드러난 상황만을 살피고 내 판단에 따라 행동에 옮기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저는 지금까지 매사를 내 생각만을 내 세우고 상황조차도 살피지 않고
아니 보고자 하지도 않았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백전백패가 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주님! 이제라도 먼저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와기도 할 바를 모르는 이 죄인에게
기도할 바를 알게 해주시고 위해서 탄식하며 기도해 주시옵소서
실패를 통해 먼저 엎드려 감사하지 못하고
옷을 찢으며 하나님을 탓하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정말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6:18 모든 물건을 탐하지 말고 온전히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하고
승리에 취해 하나님의 명령을 잊고 내 속에 있는 탐심 뿐아니라
혹시라도 내 의를 드러내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그 순간
나는 죄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나는 내 속에 있는 죄가 무엇인가를 제비를 뽑아가며
하나하나 핀센트로 뽑아내
감추어진 작은 것 까지도 끈임 없는 기도를 통해 찾아내서
성령의 불로 태우고 주님의 보혈로 씻어
언제나 내안에 성결한 영으로 충만케 하여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연약한 종을 붙들어 주시고 죄악가운데 있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