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하여....와 자기를 위하여...무엇이 유익인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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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8
하나님을 위하여....자기를 위하여...무엇이 유익인가?<삿>6;1~10
태평한 세월 중에 배부르고 등 따시니
이스라엘 족속들이 또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니
여호와께서 미디안을 회초리로 사용하십니다.
[자기를 위하여...]라는 말에 주목하여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묵상합니다.
과연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인가
나를 위하여...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인가?
이런 질문도 가능하네요...
순종은 하나님을 위함인가
아님 나 자신을 위함인가 이렇게...
[지극히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이라]는 말로 결론을 맺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살아주십니다.
그리고 몽땅 책임져 주십니다.
내 성공은 하나님의 승리요
내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이기에 실패하지 않게 도우십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다가 잃어버리면 영원히 없어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책임 질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하나님을 위한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기 때문에 그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나는 청지기요 관리자일 뿐이라 순종만하면 됩니다.
참으로 편하더군요...
공부해서 남 주나...이 말은 지극히 이기적입니다.
세속의 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공부가 우상이 됩니다.
공부와 출세 얻을 수 있는 지위..명예 따위와 연관 되고
그로인해 땅의 것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부해서 남 주라...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공부한 것을 사회로 세상으로 되돌리게 되니
그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유익은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하늘의 것만을 소망하게 되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이 말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별로 좋은 말은 아닌 듯합니다.
좋은 친구가 [나는 좋은 친구다]라고 이름표 달고 다는 것도 아니고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도록 하라’ 일 것입니다.
내 자녀가 편하게 살게 하려면
내 자녀의 주변이 내 자녀보다 더 좋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게 잘 안됩니다.
그냥 내 자녀만 끼고 돕니다.
내 가족...내 식구...내 교회...만 똘똘 뭉칩니다.
우리끼리만 잘 먹고 잘 살다가...이런 식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는 것이 우리네 속물근성입니다.
진심어린 축하가 잘 안됩니다.
시기심...질투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이 모두가 자신만을 위하는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입니다.
예수를 믿고 은혜 받아서 변했다고 하면 좀 나아져야 하는 데
근성과 본성은 그대로 살아있어
역시 한결같이 타오르는 질투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했는데
나보다 먼저 세워지고 일하는 것을 보면 또 질투가 납니다.
그가 나보다 더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되면 그 때는 분노까지 합니다.
남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내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삶이 아니라
아직도 나 자신을 위하여...자기를 위하여
내가 먼저 영광 받기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 이런 나 자신을 뜯어 고치기 위해
무진장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말로만이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하여 나의 유익을 바라지 않고 추구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나와 나와의 피나는 싸움이 전개되어야 고쳐질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감찰하시고...간섭하시면 반드시 고쳐질 줄로 믿습니다.
진정 나 자신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계시는 그러한 삶을 사는 그 날까지...
결단하고 또 결단하며 실천하고 순종할 것입니다.=아멘=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