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절 , 17절
1절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
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왕 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손에 넘겨 주었으니
17절 :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 하였더라
제목 : 믿음이 없어서 아이성에서 패배 했습니다 !!!
질문 ; 아이성 사람들은 , 어떻게 자기들 성안에 한명도 남겨두지 않고 여호수아의 군대를
좋을수 있었을까?
묵상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의외로,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기
상천외함을 깨달았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하고 함락 시킬때는 몇날 동안을 우리들의
육을 사용하여 , 아무소리도 하지말고 성을 돌기만 하라 하시더니 , 아이성의 첫 전투에
서는 여호수아 본인이 하나님께 묻지도 아니하고 성의 크기만을 보고 공격 하였다가 ,패
배하고 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역시도 , 하나님께 묻고 전투에 임
하기를 바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께선 뻔히 질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 일말의
귀뜸조차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 그 결과 , 비참하게 패배를 하고 난후에야 , 자신들의
죄를 보았고 , 이후에는 온전히 하나님 의 말씀을 청종하는 그들을 보았습니다 . 저는 삶
속에서 먹을것이 없어도 ,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거지 같은 삶은 살기가 싫었습니다 .
아무리 일할것이 없어도 , 일명 노가다는 하기 싫었고 , 당장 내 호주머니에 돈 만원짜리
지폐 한장이 없어도 , 저는 , 늘 , 있는 척만 하는 인생을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내 교만으
로 나의 생활터전 이었던 , 장가 밑천을 이스라엘 이라는 세상의욕심을 좆아가다 , 결국
엔 신앙도 잃고 몸도 마음도 피폐 해져서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끙끙
앓으며 , 살았었습니다 . 마음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하여도 , 마음에 참 평안이 없었고 , 그
누구도 , 세상에서 망하고 주저 않은 내 삶을보고 , 위로나 격려의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
다 . 그러함에도 , 저는 다시금 돌이켜 , 하나님깨로 돌아와야 하는것을 뻔히 알고도 ,주
일에 쉬면서 다닐수 있는 직장이 없다는것 하나만으로 , 일년 내내 쉬는날이라곤 없는 노
가다 현장에서 일을 했었지만, 저의 삶은 점점더 , 이스라엘 이라는 먹잇감에 눈이 어두웠
었던 아이성 사람들처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 보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 저는 점
점더 , 삶에 지쳐만 갔습니다 .돈을 많이 모을수 있다는 얘기로 뱃 사람이 되어 보고자 연
평도에 들어간 날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갔었지만, 나의 생각을 하나님께선 무시하시고 ,
내게 어떠한일이 일어나실줄을 뻔히 아시고도 , 내게서 삶의 시간들을 주님 말씀이 아닌 ,
세상복음을 좆게 하셨고 , 그 결과 , 아주 멋지게 아이성 이란 세상과의 전투에서 멋지게
패배하게 하셨습니다 .
그러나 , 희미하게 남은 것이 있었는데 , 사그러져 들어가는 저의 작은 믿음의 불씨 였습
니다 . 이스라엘을 좆아가다 , 세상에서 시간과 , 물질을 빼앗기고 나니 , 살아역사 하시
는 주님이 인정이 되었고 , 우리들 교회에 와서 , 살아있는 간증들을 들으면서 ,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두려움에서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그러나 , 믿음의 덜된 모습에서 , 마구 뒤#51922;아오는 , 아이성 사람( 세상세력 )들이 두렵습
니다 .
하나님께선 1절 말씀에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시며 아이성에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 그리
고 그 모든것을 내 손에 맡기셨다고 하십니다 . 패배와 승리를 골고루 내게 경험케 하시려
고 , 오늘의 연단의 시간을 주심으로 믿고 오늘도 , 말씀안에서 , 두려워 하지않고
놀라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
적용 : 오직 말씀으로 새로움을 받아 , 세상과의 전투에서 이기도록 늘 기도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호흡이 있는자마다 , 여호와를 찬송 하라고 하셨는데 , 저는 하나님께서 주
신 생명의 순간을 세상을 찬양 했습니다 .
주님 ,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