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부요를 주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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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8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잠언5:1~6)
오늘 본문 말씀은 제가 횡설수설하는 것보다 수고도 하지 않고 좋은 글을 보게 하여 주신 진형제님이 올려주신 글을 옮깁니다.
마음의 표상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추천] 문화예술아카데미 포럼
말이 너무 많은 시대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할 수도 없고, 너무 많아서 진위 여부도 가리기가 힘듭니다.
사람을 해치기도 하고, 사람을 흥하게도 합니다.
말은 보잘 것 없지만, 힘 있게 쓰여질 때는 나라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로는 실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은 마음먹은 것을 변화로 이어주는 가교일 뿐,
그 자체로는 어떠한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표상 은 말이 아니라 행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의 관점에서 보면, 진짜 말을 하는 사람과 가짜 말을 하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행동에 시간이 더해지면 거짓은 결국 밝혀질 수밖에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55%가 비언어라고 합니다.
몸으로 표현하고, 몸으로 전달하는 게 더 확실하다고 합니다.
다른 이들은 몰라도, 진선호 님과 저, 크레벤 가족들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멋진 리더 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래야 말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백기락 드림 http://kirak.creven.org
[추신]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변명도 허락하지 말라
는 말은 제 것이 아니라 제 아내의 것이랍니다. ^^
너무 멋진 말이라 제가 썼는데 제 글로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밝힙니다.
(김지훈님)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10~12)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것들이 인생에 절대적으로 만족을 주지는 못함을 봅니다.
경기도청에서 고위직에 있었던 분이 전후사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에게 한 마디의 상의도 없이 자실을 한 것을 보면서 과연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위직에 오른 사람보다도 더 막노동을 하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자족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소중하다고 잠언에 이어 지속적으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공생애기간동안 재물에 대하여 욕심을 부린다거나 그것을 추구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끝까지 충성을 하시고 마지막에 자신의 몸까지도 십자가위에서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향한 욕심이 솟아오를 때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면 욕망들이 사라져감을 느낍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영원한 것들에 대한 가치들을 알게 하고 그 것들을 추구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18~20)
나의 필요를 공급하여주시는 분이 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결국은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지혜를 쓰고 노력을 한다고 하여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가 주님이 나에게 주신 곳이라고 생각을 하니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 자로서 생활을 할 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웃음바이러스를 퍼트릴 책임이 나에게 있습니다.
한번 크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