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1절 , 25절
21절 : 내가 노략한 물건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25절 :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 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제목 : 공동체 검증 !!!
질문 : 나는 왜 ? 훔친 물건을 나만의 은밀한 곳에 감추었을까 ?
묵상 : 여호수아서 큐티 묵상을 하면서 , 내가 하나님 앞에 정말 죄많은 죄인 임을 ,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너무나도 혹독하게 , 내속에 있는 죄의 뿌리까지 뽑아내시려 ,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내 자신이 큐티묵상을 하기 싫어지는 그런 마음 이 순
간 들었습니다 .그러나 , 나의 죄의 부유물 들을 들어내야만 살수있기에 오늘도 썩어서
냄새나고 곯은 부분들을 드러 냅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아간은, 하나님의 눈을 속이고 노략물을 취했던 아간과 저의 모습
이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묵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 그 노략물 들을 처리하는 방법 까지
도 , 저의 모습과 거의 흡사함에 또,한명의 제가 여호수아 시대에 "아간"이란 모습으로 살
고 있는것 같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 저는 남의 물건을 도적질하여 , 한 동안은 저의 은
밀한곳에 감추고 살았습니다 .
그런데 , 아이러니 한것은 , 그 물건들이 실제로는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 이
었습니다 .그러면서 쉽사리 버리지 못했습니다 . 지금에 생각해 보면 , 그런 모든 것들이
죄의 모습이었기에 사탄은 하나님을 믿는 저에게 , 본인 스스로 ,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
하라고 마귀는 부추겼던것 같고 , 저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십 수년 동안을 죄의 노예
가 되어 살았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 시간이 많이 남으면 그런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남들은 , 순간의 충동
으로 그랬다고들 하지만 , 저는 철저히 사탄의 노예가 되어 , 머리속으로 계획을 하고 그
것을 실행에 옮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 제 자신이 너무 추하고 지저분하게 살았다
는 생각이 듭니다 . 그 남는 시간을 , 저는 죄를 짓는일에 사용하며 살았습니다 . 우리들
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어머니와 대화 도중에 우리들 교회에는 참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시길래 , 제가 , 살인자나 , 강도도 있나요 ? 하고 물어 보았던 기
억이 있습니다 . 그런데 , 우리들 교회에 강도가 "한명"이 있었습니다 . 그것이 바로 "저"
였습니다 . 정말로 , 하나님 앞에 갈때까지 입 다물고 , 살려 했던 저의 삶의 얼룩지고 더
러운 부분들이 조금씩 공동체 안에서 저의 신앙고백 으로 공동체안에서 확증 받게 하십니
다 . 제가 , 훔치고 도적질한 물건들은 ,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검은색 비닐에 저의 죄와
함께 버리워 졌지만, 그후로도 ,순간 순간 죄의 유혹을 참지 못해서 죄를 지을 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 25절 말씀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 사르라고 합니다 . 제가 우리들 교회에 온후로 네 텀째 목장에서
오픈 하고 검증을 받으면서 , 카톡방 큐티 나눔을 통해 초원의 부목자님 들께도 검증을 받
게 하시고 , 우리들 공동체 안에서 검증을 받게 하시니 , 이제는 저는 죄 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있지마는 , 다시금 , 언젠가 또 다시 , 나를 죄 가운데로 몰고갈 기회가 충분히 있
기에 , 오늘도 , 저는 , 끊임없이 ,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 이제까지 살면서 , 죄인 처럼
살면서 , 죄인 이라는 칭호는 싫었습니다 ,
골고다 언덕에서 주님의 십자가 오른편에 달린 강도는 자신의 죄를 고백함으로 천국 시
민이 되었습니다 .
저는 , 그 , 강도에 버금가는 죄인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제 2의 구원의 시기를 아무 값 없
이 살아갑니다 .
이제는 , 감추는 인생으로 남을 괴롭게 하는인생 보다는 , 드러내어 보이므로 남도 살리
고 , 저도 사는 , 그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주님 , 나는 죄인 이자 , 강도 입니다 !!!
적용 : 매일 큐티를 통해 나의 죄를 죄사함 받는 자유를 누리 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내가 죄인 임을 날마다 , 나의 삶으로 하여금 , 고백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
시니, 감사합니다 .
이제는 , 어두운 곳에 감추는 그런 삶에서 , 드러내어 공동체 처방으로 살아나게 하옵소
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