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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의 패배(수7:1~15)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바친 온전한 물건을 훔치고 하나님은 진노 하시고 아이성으로 정탐 나갔던 병사들이 백성들을 수고롭게 하지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자하여 출정하여 패배를 하고
여호수아가 옷을 #52255;고 엎드려 티끄을 뒤집어 쓰고 주님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는 가 물으니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자로 뽑아 불 사르고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하시는데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십니다 --
성령충만 할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계셔서 희귀한 일을 행할 때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고 말씀묵상으로 나의 갈길을 물어 #52287;아 가야 하겠습니다
일이 술술 잘 풀리면 교만 하다가 거만 하여지고 그러다가 쓰러 집니다
이스라엘이 약하디 약한 아이성에서 패배를 하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회개를 합니다
내가 고난으로 고전 중에 있으나 준비하던 일들이 조금씩 진전이 되니 잘됨이 내탓 이라고 내탓을 엉뚱하게 적용 하다가 이스라엘 병사 삼십육명 쯤 죽고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 것처럼 어제오늘 내가 곤란을 많이 당했습니다
약속되어 있던 별일도 아닌 작은일이 틀어 지면서 허겁지겁 거리게 되고 수습할 방도를 #52287;지 못햇습니다
아침에 묵상을 할 때 제목을 보고 오늘 완전히 작살 나는구나 하고 급히 부산으로 출장을 떠났는데 열차 안에서 말씀을 듣고 새벽에 묵상한 말씀을 떠올리니 잘된것이 내 탓이 아니고 어렵게 된것이 내탓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 나의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훔친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돌아보니 내가 거룩하여 질것을 하나님께 바쳤는데 그동안 영육간 좀 편했다고 슬쩍슬쩍 음란을 즐기려 했던 마음들과 물질 고난에서 조금 벗어나면 내가 할 일들을 생각 한 것이 모두가 썩어질 이땅의 것 이생의 자랑 거리만 생각 했던 것 이었습니다과
열차 안에서 오을 #52255;고 티끌을 뒤집어 쓸 수는 없었으나 나의 잘못을 하나님께 기도로 고백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고 일이 잘못 되어도 내탓 이라는 마음이 드니 오히려 죄에서 한 걸음 물러 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쓸데 없는 공상 망상과 여자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