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1절 , 12절
11절 :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
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 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 가운데에 두었느니
라 .
12절 :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앞에서 돌아
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것이 됨이라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
니하면 ,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 하리라 .
제목 : 나의 도벽 습관 ...
질문 : 왜 ! 나는 남의 물건을 탐하며 살았을까 ?
묵상 : 처음에 큐티를 시작하게 되 이후로 최근 한 두달여 동안 , 큐티본문 말씀에 제 자신
의 삶을 비추니 경악을 하게된 것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 오늘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함
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게 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 제 자신 역시 어려서 부터 성장과정
중에 , 수도 없이 남의 것을 취한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 학교 다닐때는 청소하다가 바닦
에 뒹구는 볼펜과 지우개 등을 나의 호주머니로 쏙 하던 습관이 , 중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서 , 방과후에 슈퍼마켓과 문구점을 돌며 , 마구잡이로 남의 물건을 도적질 하였습니다 .
그때 당시엔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 그리고 그런일을 자행하면서도 일말의 자책감도 가
지질 않았습니다 . 그 시절 부터 시작된 나의 남의 것을 도적질 하는 습관은 쉽사리 끊어
지지가 않았고 오히려 , 종목만 바뀌었을. 뿐 , 성인이 되고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계속 되었습니다 . 그런데 , 한가지 신기한것은 , 그렇게 죄를 짓고 , 남의것을 나의 호주
머니에 쏙 하고 집어넣기 까지의 순간의 희열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 이제 , 이것
은 내것이 되었다는 만족감.... 그러나 이러한 행위가 , 당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 손실
과 또한 마음 의 상함을 줄것 이라고는 생각지 않으며 , 오직 나의 , 사단이 주는 마음 에 ,
휩쓸려 남의 것을 훔쳤습니다 . 오늘 말씀을 보면서 ,비록 작은 아이성 이지만,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서 , 패배를 하고 마는 모습에서 , 그 모든결과가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 지난날의 저의 도적질 하는 습관으로 하여금 , 지난 날의 나의 망하는 사
건과 , 현제의 지질한 나의 모습이 나의 죄 때문에 그렇다는것이 인정이 되면서 , 다시금 ,
남의 것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말씀이 없어서 내삶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 예수께로 왔지만 , 믿음이 부족하여 , 늘
십계명을 거스르고 , 하나님의 계명을무시하면서 , 내뜻대로 생각하고 , 판단하며 살았습
니다 . 그러기에 , 나는 늘 교만했고 , 오만한 자 였습니다 . 매일 큐티묵상을
형식적 으로 시작한 것이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 그리고 나의 삶도 많이 변화 되었습니
다 . 그렇지만 , 내안에는 , 아직도 죄의 모양이 , 살아 꾸물꾸물 합니다 . 언젠가는 다시금
나를 잡아 삼키려고 , 나의 삶을 최악의 환경으로 까지 몰아 붙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 이제는 내가 싫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 집에 퇴근해서 , 티브이 보는시간보다 ,
중등부 목장보고서 쓰고 , 싱글목장 보고서 쓰고 , 오직 주의 말씀 묵상하는 시간이 더 좋
습니다 . 정말 싫어하던것을 이제는 즐겨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
아직도 , 삶의 모든것에는 변합이 없지만 , 내가 주님의 은혜로 변해 가듯이 , 하나님께서
나의 환경도 알맞게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 오늘도 , 그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 묵묵
히 살아 가겠습니다 .
적용 : 남의 물건에 혹하는 마음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하나님께 바칠것을 도적질 했었고 , 주변에 , 물건을 탐하여 , 남의 물건을
탐한적도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
주님 , 나의 죄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 . 그리고 , 다시는 , 하나님의 시선을 무시하지 않게
하시고 , 오직 주님께 잘 드리므로 ,
이땅에서 복 받는 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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