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와 7:13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아침에는 말씀을 읽고, 밤에는 새벽 큐티 말씀를 들으며 잠에 듭니다.
덕분에 일상 생활이 조금은 거룩해 진 듯 합니다.
술, 담배, 음란, 게으름, 상처주는 말들, 쉽게 오해하는 경솔함 . .
이런 오래된 죄패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진멸되지 못하고, 때로는 무서운 기세로 저를 공격합니다.
왜 이런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할까?
오늘 말씀에서는 온전히 바친 물건을 나 가운데서 제하라고 하십니다.
그 물건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제가 가지고 있는 우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돈, 자식, 세상적인 명예, 출세 . . .
이런 우상들이 아직도 제 생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수들을 진멸할 권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우상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모두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주님 섬기며 거룩해져 가는 기쁨이, 우상들이 주는 일시적인 쾌락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하십니다.
날마다 우상을 제거하게 하소서.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