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10절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제목 : 방언 터진 자처럼 .....
질문 : 나는 뭐가 , 그리도 할 얘기가 많았을까 ?
묵상 : 저는 , 어려서 부터 소심한 타입으로 내성적 이었습니다 . 절대 모르는 사람과는 말
을 안 하고 , 아는사이라 하여도 , 다소 거리를 두고 만났기에 , 대인관계가 매끄롭지 못했
습니다 . 그런 제가 , 군대시절 이후로 , 다소 대인관계 에서 회복이 되었지만 , 여전히 대
인 기피증이 있어서 , 사람들과 아주 절친하게 친해지지 못하는 편입니다 .만약에 내가 예
수를 믿지 않았다면 , 세상의 쾌락으로 대인관계를 이루어 갈수 있었겠지만 , 저는 , 교회
가 좋고 , 예수님의 사랑에 빠져서 , 그 사랑을 지금도 가지고 살아갑니다 .
우리들 교회에 오고나니 , 생소한 광경이 너무 많았습니다 .예배 분위기도 그렇고 , 목장
이란것도 그렇고 , 그리고 , 받아야 할교육은 뭐가 그리도 많은지 .... 23년간 수박 겉할
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제게는 너무나 가혹한 시간 이었습니다 .
그런데 , 첫 목장예배를 갔더니 , 엄청 따분한 분위기로 , 말씀을 토대로 , 온통 자기들 얘
기만 합니다 .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 자기들이 알아서 얘기를 합니다 . 그리고 더욱
아이러니 한것은 , 그 모임에 목자와 부목자라는 사람이 있어서 ,한사람은 냅다 , 목원들
하는 얘기에 이렇쿵 저렇쿵 얘기를 해주고 ,부목자라는 사람은 , 그걸 일일이 받아 적고 ,
그것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을 보고 , 참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도 그
럴것이 그때에는 ,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약재료 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었었기에 , 스스럼
없이 목장식구들 앞에서 저의 속 얘기를 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 그런데 ,
어느 순간 목장예배의 ,취지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목원들 과의 안면이 조금 익은 후로는
말문이 트이더니 , 마치 , 방언이 터진것 처럼 , 낄때 안낄때 ,못가리고 목장식구들 나눔에
일일이 참견하며 주절주절 하는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 그후로도 계속되이 저의 참견하
는 습관은 계속 되었었고 , 때론 목자님의 권위에도 도전을 하는 행위도 했었습니다 . 오
늘 말씀속에 ,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선 , 침묵해야 할때와 , 외쳐야 할 시기와 때가
있다고 하시는데 , 저는 , 말을 할때와 하지 말아야 할때를 구별 못하고 살았었습니다 . 그
런데 , 지금은 , 말을 하라고 하십니다 . 단, 나의 끊어 내야할 죄에 대해서만 말을 하라고
하십니다 . 아직도 목장에서 , 말이 절제가 안되어 횡설수설을 하는 저의 모습을 자주 보
게 됩니다 . 내안에 잔존해 있는 의가 너무 강해서 ,목장에서 자주 , 내 주장만 고집 하며
내세우려 했던 지난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시간 ,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서 , 외
쳐야 할때와 침묵해야 할때를 잘 구분하여 살아 가기를 소원 합니다 .
적용 : 큐티말씀 묵상 하듯이 , 목장에서 집사님들의 나눔을 잘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낄때와 안낄때를 못 가리고 주제파악을 못하고 , 나 댔습니다 . 외쳐야 할때
와 침묵해야 할때를 몰라서 그냥 , 방언 터진것 처럼 , 목장식구들의 나눔에 은혜를 소멸
시켰 었습니다 . 주님 , 오늘 말씀엔 ,명령이 있기전 까지는 침묵하라고 하십니다 .
교회와 직장에서 , 자의든 , 타의든, 제 의견을 접게 하시고 , 오직 , 질서에 순종하고 , 명
령에 움직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주님 , 나의 완악함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 그리고 온유한자로 거듭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