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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구원(수6:8~27)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지 말며 음성이 들리게 하지 말며 그러닥 내가 명령하면 외치라 하고
성과 그 가운데 있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동거하는 자는 모두살리라 하며
정탐한 두 사람에게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형제 와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니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여호수아의 소문이 온 땅에 퍼지니라 하십니다 --
세상 살면서 이웃이나 남들에게 은혜를 끼치기 보다 은혜를 입었으며 오히려 피해를 주고 살았던 때가 많습니다
구제가 필요 하거나 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때로는 외면하고 사고 현장을 보면서 도와 줘야 하는데 라고 생각 만 하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도 있습니다
남을 도우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만 도우면 되는데 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그것이 능력인데 나에게 있는 힘과 급히 연락을 취해 줄 전화기도 있고 적지만 가지고 있는 돈도 있어 이모저모로 도울 수가 있는데 그것이 나의 능력인데 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생을 하는 라합에게 무슨 큰 능력을 주셔서 정탐꾼을 도왔을까요 하나님께서 라합에게 주신 그 만큼을 그냥 활용하여 두 정탐꾼을 도왔고 그로인해 자신과 가족이 구원받는 큰 은혜를 입게 됩니다
나는 내가 아직 형편이 좋지 않다고 추수감사절 헌금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함께 예배에 올라가는 세 딸과 내가 한끼 금식을 하여도 헌금을 드릴 수 있는데 우리교우 형제를 위해 쓴다는 추수감사 헌금도 드리지 않았으니 나는 애통함도 체휼도 없는 목석 입니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도움을 받기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피해를 주기도 많이 했습니다
뒤에서 손가락질 받을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잘 살아온 인생도 아닌데 목자님에게 권찰님에게 너무도 당당히 나의 힘든 것만 내어놓고 큰 소리 칩니다
가족에게도 나의 어려움만 말했지 그들의 고통은 아랑곳 없었습니다 기회만 잡으면 거 봐라 하려고 딱 준비하고 살았습니다
가족들의 아픔이 체휼이 되도록 능 입장 바꾸어 생각 하겠습니다
대화기 있으면 듣기를 거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