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힘있게 돋음 같이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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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7
어두움에 갇혀 있던 마을에
해가 솟아오르면 마을은 활기를 찾기 시작합니다.
일하러 가는 사람들,
친구 만나러 가는 사람들.
빛은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가나안왕 야빈의 압제아래 있은 20년은 어두움의 세월이었습니다.
철병거와 철제 무기는 이스라엘의 생명을 위협했습니다.
사람들은 대로로 다니지 못하고 소로로 다녔습니다. (6절)
이스라엘의 관원들도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7절)
이런 어두움의 땅에 빛이 비취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를 사랑하는자 드보라가 일어났습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옵소서 (31)
드보라의 주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솟아오르는 태양 앞에 어두움은 무기력했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은 철병거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저항했지만,
솟아오르는 태양 앞에 견디지 못했습니다.
하늘의 별들이 함께 싸우고,
하늘은 비를 내려 철병거가 있는 기손강을 범람시켰고,
기손강에 있던 철병거 900승을 표류시켜 버렸습니다.
빛을 피해 도망가던 어두움의 장수 시스라는
또 다른 빛인,
주를 사랑하는 여인 야엘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어두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태양이 그 땅에 밝게 비취고 있습니다.
그 땅에 생명이 약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땅에 40년간 평화가 있었습니다.
세상 곳곳에 어두움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우울한 소식들이 들립니다.
그러나 지금도 해는 힘있게 돋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인해 어두움이 물러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이므로 인해 빛은 더욱 강력해 질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형제 자매가 힘있게 돋는 태양임을 보게 하소서.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것을 알게 하소서.
함께 빛을 비추는 동역자들이 축복인 것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