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20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수5:13~6:7)
여호수아가 여리고 가까이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칼을 빼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누구를 위하느냐 묻되 그가 나는 지금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왔다하니 여호수아가 엎드려 절하고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 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엿세동안 여리고를 한바퀴씩 돌고 일곱쨋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들이 여리고를 일곱바퀴 돌며 큰 소리로 외쳐 부르면 성벽이 무너지리라 하십니다 --
명령에 따르면 이깁니다
명령에 따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믿음이 없이는 여리고를 일곱바퀴 돌 수가 없습니다
목장의 처방도 황당하고 어찌 이런 처방이 라고하며 따르지 않으려 할 때가 있습니다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목자님의 처방은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씀 하셨습니다
여리고를 일곱바퀴 돌면 이긴다 라는 황당한 말과 같았습니다 황당할 뿐 아니라 자존심도 상한 권면 이었습니다
속으로 듣나보세요 했지만 어느사이 나는 그 처방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내가 계약한 일을 빼내어 도망간 직원의 하수가 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내가 보아도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나는 이미 그 일에서 즐거움을 #52287;고 있습니다 다 망해가던 일이 생기를 #52287;고 활기가 넘쳐 이제는 서서히 나의 자리가 원 위치로 바뀌어 지고 있습니다
내가 받을 보수는 생각 하지도 않고 오직 일이라서 내가 간다 생각하고 갔는데 현장을 다 마치고 나면 약간의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리고를 일곱바퀴 돌고 고함을 지르라 그러면 이길 것이라 하신 말씀을 묵묵히 따르는 여호수아는 믿음의 종 입니다
나에게 그런 전쟁을 시켰다면 오만가지 토를 달며 이러쿵 저러쿵 했을 것 입니다 목장 처방에서도 토를 달았으니까요
여리고가 무너지듯 처방에 순종하니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요
목자님 권찰님 목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