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벗으라]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_(개역개정) 여호수아 5:15
[묵상]
기이한 역사로 요단강을 건넜고,
말씀에 순종하여 할례와 유월절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 여호수아 앞에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버티고 있다.
여리고성은 외벽과 내벽 등 두겹으로 돼 있으며 외벽은 5m 정도 높이의 기초 성벽 위에 두께 2m,높이 7m의 진흙벽돌 벽으로 세워졌다. 내벽은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14m 정도 되는 둑 위에 다시 높이 솟아오른 내성벽의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구조를 지닌 이중 성벽이었다(아래 그림참조)
뒤에는 자신만 믿고 따르는 2~300만의 백성들.
고작 무기라 봤자 칼이나 활이 전부인데 투석기나 성문을 박살 낼 전차, 성벽을 타고 오를 사다리는?
언제 이 것들을 준비하며 준비한다 한 들 이 완벽한 천연요새를 뚫을 수 있을까?
여리고 성 앞에 가까이 섰을 때의 여호수아의 고민이 눈에 선하다.
그 때, 바로 그 때... 딱 보기에도 범상찮은 자가 앞을 가로막고 서는데,
그 사람 曰,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14절)
하나님이 고민하는 여호수아를 돕기 위해 현현하신 상황인데 얼핏 상황에 상관없이 여겨지는 말씀이 느닷없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15절)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여호와의 군대 대장의 말을 듣고/ 그 말대로 행한다.
그 때 여호수아가 서 있던 거룩한 곳은 어디였을까? 그럼 그때 부터 여호수아는 맨 발로 생활했을까? 이 딴 묵상이 포인트가 아니다.
모세에게 불붙은 떨기 나무로 다가오셔서 동일한 말씀을 하셨던 하나님!
이 전쟁이 하나님의 것 임을 알라고.
네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곳은 어디나 거룩한 곳이라고.
그 것을 인정하고 네 더러운 아집과 교만의 신발을 벗으라고.
깨끗한 방에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무례를 범하지 않듯 하나님을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바로 오늘 여리고성이라는 도저히 무너질 것 같지 않은 세상의 성벽 앞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렇게 네가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거룩한 땅임을 인정케 신발을 벗기시고야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방법을 지시(6장)하신다.
거꾸로 난공불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지점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땅 임을 알고 신발을 벗는 것이다.
아! 그렇구나.
지금이, 이 곳이, 거룩한 땅이구나.
그래도 미련이 있어 질질 끌며 왔던 가난한 내 신발을 벗어야 하는 구나.
[기도]
주님! 제가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임을 새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을 다칠까봐 신고 있던 불신의 신발을 벗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지시하시는 해결 방법에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여리고가 무너지는 역사를 경험케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가정과 사업장의 거룩한 땅에 서서!
*헤진 신발 대신 거룩의 새신을 신고 그의 지시에 순종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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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ander of the LORD'S army replied, "Take off your sandals, for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And Joshua did so. 耶和#21326;#20891;#38431;的元#24069;#23545;#32422;#20070;#20122;#35828;:“把#20320;脚上的鞋#33073;下#26469;,因#20026;#20320;站的地方是#22307;地。”#32422;#20070;#20122;就照着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