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죽은 줄도 모르고... 삿 5장 1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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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7
19. 그 때에 가나안 왕들이 와서 싸웠다네. 다아낙에서, 므깃도 물가에서.
그러나 그들은 은도, 이스라엘의 물건도 빼앗아 가지 못했다네.
20. 하늘에서 별들이 싸우고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다네.
21. 기손 강이 시스라의 군대를 쓸어 버렸다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힘센 가나안 왕들이 직접 와서 싸우지만 하나도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시스라가 이끄는 900승의 군마가 좋은 날씨가 있는 절기를 택해서
침략해 오지만 하나님께서 하늘의 별을 사용하여서 비를 내리게 하여
기손강에 모두 빠트려 버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이 흉흉하고 악의 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믿는 자를 삼킬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체 손도 대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재력을 가지고 싸우러 나오는 골리앗을 돌멩이
몇 개만 가지고도 이길수 있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싸움을 할 줄을 몰라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이 욕을 해 대면 같이 욕을 할 수 없는 존재일 것입니다
상대방이 때리면 바보같이 맞고 피해야 하는 존재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따지고 달려들면 그냥 줘야 하는 존재입니다
힘이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오직 하늘의 별을 움직여 주셔서 우리의 싸움을 대신해 주시는
하나님께 원수를 맡겨 드려야 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겨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녀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머리카락을 세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시고 어려움을 당할 때 즈음 기도하면 천사를 보내어 주셔서
도와 주실 수 있는 분이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힘들 때에 부르짖어라고 말씀하시고 쉬지 말고 기도해라고 하십니다
시스라의 군대인 사단이 쉬지않고 하루종일 공격을 해 오기 때문에
항상 쉬지말고 기도해라고 하시는 것일 겁니다
사단의 세력을 내 힘으로 막아 낼려고 하면 당할 것입니다
특별 새벽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모든 영역에 있는 시스라의 군대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51922;아낼수
있는 능력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23. ‘메로스 마을에 저주가 있기를’ 여호와의 천사가 말하였다네. ‘그 백성에게 큰 저주가 있을 것이니,
그들은 여호와를 도우러 오지 않았고 강한 적과 싸우러 오지도 않았도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에 사는 다른 모든 여자들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다.
드보라가 열심히 싸우고 있을 때에 메로스 마을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싸우러 나오지 않으므로 하나님께 큰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나혼자만 편안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적어도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도와 가며 살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복과 저주를 우리들의 앞에 두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직분을 맡아 열심히 일해나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아무 관심도 가지지 않고 함께 싸우지도 않는
인생에게는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교회의 행사에 잘 참석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하는 일에 동참을 잘 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선교회 모임에 참석하여서 선교회장과 선교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성도가 겐사람 야엘의 복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구역 모임에 잘 참석하여서 함께 전투를 하는 성도에게 복이 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가 열심히 일해 나갈 때 메로스의 마을 사람처럼 참석도 하지
않으므로 저주를 받는 인생이 되지 말고 신앙이 어리고 이방사람이지만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찍어 버리므로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다 준
야엘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복받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29. 시스라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다. 시스라의 어머니도 혼잣말을 하였다.
30. ‘아마 싸워서 이긴 백성의 물건들을 차지하고 있는 게지. 그 물건들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게지. 군인마다 여자를 한두 명씩 얻었을 거야. 시스라도
염색한 옷을 차지했겠지. 아마 염색하고 수를 놓은 옷을 승리자들의
목에 걸어 주고 있을 거야.’
자식인 시스라가 전쟁에 나가서 죽은 줄도 모르고 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 시스라의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마치 자녀들의 영혼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믿음생활을 잘하고 있는 줄
알고 지내는 모습입니다
예전에 부장집사를 할 때에 자녀들이 담배를 피우고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을 부모님들에게 말씀을 드리면 오히려 교사들에게 잘 못 보았을 것이라면서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짓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녀들이 믿음에서 떠나서 영적으로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오히려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교회의 젊은 세대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지도 모르고
청년들이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도 모르면서
앞으로도 교회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회가 연세가 많으신 #50660;날에 고생하며 힘든 가운데 주님을 만나신
분들만 가득 가득 차 있고
젊은이 들은 자꾸 사라지는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시스라의 어머니의
모습임처럼 느껴 집니다
교회가 옛날 생각에 사로 잡혀서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지만 청년들이나 우리 자녀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는
참으로 주님을 만나기 힘든 장소로 교회가 변하지 않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은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모든 것이 나이 순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두가 아버지 중심이며 어른들이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받는 것도 능력 위주보다 나이 위주로 선출함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호주의 어떤 교회는 30살도 안된 사람을 장로로 선출하여서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일하고 운영도 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에 와서 모이고 싶은 일들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자녀들을 배려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자녀들이 죽은 자녀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시스라의
어머니 처럼 되지 말고 진짜로 신앙으로 승리하며 개선 장군처럼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무엘과 같은 아들을 둔 한나와 같은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주시는 귀한 은혜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