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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12)
저는 공중보건의 할 때 여러친구들과 함께 동료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무지 부끄러웠습니다.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목욕탕 가기가 떳떳해졌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성인(!)이 되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할례 동기에 강력한 동료의식과 애착(?)이 생깁니다.
저를 수술해 주신 분이 하늘같이(!) 우러러 보입니다.
그래서 인지,
여호수아 한사람이 모두를 수술합니다. 할례의 권위와 존경을 단번에 가집니다.
모두가 동시에, 한 사람에게 수술 받음으로써 강력한 형제애를 가집니다.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내보이고 수치의 껍데기를 잘라버림으로써 하나님 백성의 자존감을 가집니다.
할례를 내 몸에 지닐 하나님 백성의 징표로 삼으시고, 가나안 정복전쟁 직전의 시기에 행해졌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죄의 껍데기, 수치의 껍데기를 잘라내는 할례의 간증이 우리들교회에서는 매일, 매주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행해야 할 나의 할례의 사건이 매일 또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말씀으로 공동체에서 잘 할례받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귀찮고 미운 마음이 생겨서 피하고 싶은 일들을 기쁨으로 진행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