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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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6
삿 5:1~18
30년이 넘는 세월을 성가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그 직분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가대라는 직분에 헌신하며 노래하지는 않지만,
사람 살리는영적인 직분에 헌신하며,
지체들과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노래의 내용과 주제가 달라졌습니다.
부르는 때와 장소가 달라졌고,
함께 부르는 사람들도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때의 헌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과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드보라와 바락이,
큰 영적싸움에서 승리 한 후에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한 후에,
900승의 철병거를 가진 야빈을 죽인 후에,
함께 전쟁에 참여해 헌신했던 지체들과 노래를 합니다.
저도,
이런 헌신을 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이런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
철병거가 두려워 소로로 다닐 수 밖에 없었던,
구원해 줄 지도자가 그쳤던,
전쟁이 일어날 때 방패와 창을 숨겼던,
그래서 새 신들을 택했던...저와 지체들을 위해,
드보라와 바락과 야엘 같은 헌신을하며,
이런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
전쟁이 치열한데,
흰나귀를 타거나, 귀한 화문석에 앉아,
길에 행하려고만 하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전쟁이 치열한데,
요단 저편에 거한 갓 지파와,
배에 머무르는 단 지파와,
살피기만 하는 르우벤 지파와,
자기 시냇가에 거하거나 해변에 앉은 아셀 지파 같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먼저 그런 나를 흩으기 위해,
즐거이 헌신하기 원합니다.
그래야 지체들을 흩을 수 있기에,
헌신함으로 나를 흩으기 원합니다.
그래서 지체들과 함께,
드보라 처럼, 바락 처럼,
늘 새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