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7.11.26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전도서 3:1~8)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11)
오늘 본문 말씀은 미자립교회선교회장님께서 늘 묵상하시는 말씀으로 종종 회원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시며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중요하지만 일을 해야 할 때 가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원한 일에 대한 일 즉 하나님과 말씀, 영혼구원에 대하여서도 일을 해야 할 대가 있음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슬픈 사람에게 기쁜 이야기를 한다든지 기쁜 사람에게 슬픈 이야기를 한다면 안하니 만 못하게 될 것입니다.
어제는 이형제님, 김형제님의 장로임직에 다녀왔습니다.
형제님께서 그동안 신앙을 함께 하였던 아브라함 선교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에 훈련을 하였던 결과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김으로 적당한 시기에 장로님이 되셨고 그 분들의 인생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이 더욱더 영화롭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훈련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성장하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들에 나도 역시 힘이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하였습니다.
때는 소중하므로 그 때를 준비하는 자로 살고자 합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줄을 또한 알았도다.>(12~13)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22)
인생은 아담의 범죄이후에 결국은 기본이 이마에 땀을 흘리고 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 인생을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야할지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접하면서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기쁘게 생활을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무거운 짐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통하여서 주변에 착한 일들을 행하다보면 결국에는 나에게 좋은 결과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의식주의 문제가 삶속에서 소중하게 다가오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해결해야 할 영적인 과제들이 잇습니다.
나에게 선물로 준 현재의 시간들이 어렵고 힘이 들 때도 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