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찬송하라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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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6
5:1 이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 한 이 날에
드보라와 바락이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전쟁의 승리를
자신들의 공으로 생각하지 않고
안일하지 않으며
이날 바로 야빈을 진멸한 이날
여호와를 즉시 찬송합니다.
여호와의 목전에 세 번씩이나 악을 행하기를
반복하고 그 대가로 철병거를 지난 강한 야빈의
손아래 노예가 되고 고난을 받지만
백성의 울부짖음을
가엽게 여긴 여호와의 공의로
드로라가 세워지고 야빈을 진멸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드보라가 오늘 아름다운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야빈을 진멸한 것 때문은 아닙니다.
이날 바로 모든 공을 여호와께 돌리며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보라의 이날 바로 여호와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저의 안일함을 반성합니다.
고난 뒤에 찾아 오셔서
태평함을 주신 하나님께 나는 어떤 모습이었나를 묵상합니다.
그리고 태평뒤에는 항상 안일해지고
그 안일함 게으름이 영적으로 약해지고
곧 세상의 유혹에 빠지는
그래서 늘 영호와의 목전에 악행을 반복하는 지체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나는 드보라처럼
여호와를 찬송할 수 있기를
어떤 사건 뒤 항상 이날 바로 여호와를 찬송 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남은 세상을 향한 찌꺼기를 모두 진멸하길 기도 합니다.
어제 저는 부모님 두 분께서 모두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어제 목사님 설교 대로 겉으로는
가족 구원의 애통함이 생겼다고
외치며 외식 하였지만
속으로는 장애이신 아버지를 불편해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내심 아버지가 오늘 교회 가지 않는다고 하시면
차라리 잘 되었다 하는 마음이 있었음도 고백합니다.
이는 부모님이 교회를 나온 역사를
내 마음에 여호와에 대한 찬송이 없고
오히려 세상적 관점을 가지고
부담스럽게 생각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런 내 마음을 알 듯 목사님께서 지적하셨고
한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부모님을 부담스럽게만 생각하고
교회를 다니는 목적을 잊고
내 안일에 빠져서 지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오늘 주신 모든 사건
그리고 그 뒤에 오는 모든 것에
여호와에게 찬송을 할 수 있기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마음에 여호와에 대한 찬양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