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사람이 빠져 버리면.. 삿5장 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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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6
16 어찌하여 너희는 양 떼 곁에 머무르고 있느냐? 양 떼를 위해 부는 목동의 피리
소리를 듣기 위함인가?
르우벤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네.
길르앗 백성은 요단 강 동쪽에 머물러 있었다네. 단 백성이여,
너희는 어찌하여 배에 앉아 있는가?
아셀 백성은 바닷가에 앉았고, 그들은 시냇가에서 쉬는구나.
스불론 백성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구나.
납달리 백성도 싸움터에서 목숨을 내걸었도다.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이 생명을 걸고 싸움터에서 싸우는데
전쟁에 선봉장에 서야할 장자 지파인 르우벤 지파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양떼 곁에서 세끼를 낳을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으며
길르앗은 요단 동쪽 평야에서 추수를 기다리고 있으며 머물렀고
단 지파는 배에 앉아 있었으며 고기를 잡고 있으며
아셀 자손들은 바닷가와 시냈가에서
쉬면서 노는 것에 취해서 전쟁에 참여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 함께 해야할 교회의 일부분의 지파가 참여를 하지를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밭을 사서 가지 못하겠다고 하고
한사람은 소를 열마리를 사서 시험해 보러 간다고 하면서 오지 않고
또 한사람은 장가를 갔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겠다고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많은 지파가 열심히 생명을 걸고 전쟁을 하는데
나 혼자의 평안함을 추구 할려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회는 기쁠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해야 하는 것처럼
영적인 전쟁에 빠지지 않고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제는 모래노 지교회 창립 15주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한대 대절하여서 갔는데 참석하신 거의 대부분이 연세 드신
권사님들만 거의 다 참석하였고
젊은 선교회 소속의 성도는 거의 참석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좀 안타까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동참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내게로 오면서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자녀, 형제, 혹은 자매를
미워하지 않으면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먹고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형편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믿음 생활도 지속적으로 하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움의 전쟁을 하고 있는 분들의 삶을 보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예전에 제가 한번 어려움을 당해 보고 난 뒤에 결심하기를 앞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님들을 꼭 찾아가서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장자지파인 르우벤 지파가 수수 방관만 하고 자기 양들만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지도자격인 사람이 자기의 것만 생각하면서
영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사단과 전쟁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려움 당하고 있다는 몇 가정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한 가정을 방문하여서 함께 영적인 전쟁에 같이 참여하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 줄 수 있는 르우벤 지파가 되어 보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