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5장
1-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물을 이스라엘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였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자손들 때문에 정신이 녹았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신앙이 출발은 모세를 따라 출애굽하며 정확하게 시작했습니다.
아들 예환이가 생사여부를 가릴수 없는 가운데 수술대위에 올라간 사건은 나에게는 정확히 문자적으로 홍해를 건너는 사건이었고 그 당시 정확히 출애굽을 묵상중이었습니다.
나는 모세를 따라 나섰고 정확히 내 힘으로 건널 수 없는 사건이 왔고 하지만 그 홍해를 하나님을 의지하여 모세를 따라 마른땅처럼 건넜습니다.
아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났고..#4514;
하지만 그다음 모세를 따라 정확히 광야로 인도되었습니다.
남편이 공무원을 그만두고 다니던 회사마저 부도가 나서 그 회사를 살리려고 5년이나 보낸 세월은 우리 가족에게 광야였습니다.
그러나 때마다 시마다
만나를 주셨고 만나를 먹는 경험을 체험했습니다.
만나는 이런 맛이구나.
그때 알았습니다 #4514;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514;
제게 만나는 감자반찬이었습니다.
감자 볶아 먹고 조려먹고
볶아 먹는 것도 가지가지입니다 #4514;간장에 고추장에 마늘에 볶아도 먹고#4514;
양파랑같이 당근 채썰어 볶아먹기도 하고
감자국도 끓여먹고 감자된장찌개도 해먹고
감자 한 박스면 반찬도 오케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안동에 사는 언니가 부쳐주었습니다.
40년(2)이란 광야생활이 끝나고
이제 모세(나)는 죽고 여호수아를 따라 나의 2세 예진 #4510;예환이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정확히 예진이가 지금 여호수아를 묵상하며 내가 출애굽부터 정확히 큐티를 시작했는데 예진이도 정확히 여호수아부터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묵상하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광야에서 불순종하던 구세대는 물러갔고 신세대만 남아서 여호수아를 따르고 있습니다.
내가 홍해를 건넜으니
예진이는 요단강을 건너는구나.
고난이 있겠지만 요단강 만큼이나 나 만큼은 아니겠구나 안심합니다 #4514;
내가 해 준건 광야40년을 미리 걸어주었다는 것 #4514;그래서
우리 두아이는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에서 살 수 있는 축복을 갖게 되었다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아이들한테 준 그무엇보다 큰 축복이 아닐까 #4514;
말하자면 나는 지하 10층부터 시작했는데 이 아이들은 지상 10층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모세의 임무가 끝나자 하나님이 데려갔듯이 오늘밤 나도 어쩌면 여호수아랑 바톤터치하는 건 아닐지 ㅋ ㅋ ㅋ
생각해 봅니다.#4514;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내 비록 가진 것 없으나 천국을 누리고 있으니 감개무량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