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3절 ,4절 , 5절
3절 :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 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그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
4절 :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각 지파에 한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절 :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
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제목 : 더부살이 목장예배...
질문 : 왜 ! 하나님 께선 , 열둘을 택하게 하시고 돌 열둘을 유숙할곳에 두게 하실까 ?
그리고 왜 ? 돌을 어깨에 매라고 하실까?
묵상 : 오늘 주일 부터 일주일 동안 목장에서 목자님이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 그
로인해 몇주전 부터 , 여러가지 의견을 놓고 얘기를 했습니다 . 어차피 한주니까 , 목장예
배를 드리지 말자 와 목장 예배를 대신해서 근처에 공원에서 하루를 보내는것과 ,
그냥 , 점심이나 먹고 헤어지자는 그런 말들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3절 말씀에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너희가 유숙할 곳에 두게 하십니다 . 목자님은 , 이미 , 마을지기님
목장에서 같이 목장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 예배준비를 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상황이 그러하다 보니 제 마음이 분주 해졌습니다 . 상황을 모르는 형편도 아닌데 , 괜스
레 걱정이 되고 ,목원들의 출석여부에 신경이 곤두섭니다 .처음엔 잘 모이더니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들의 형편에 따라 목장예배의 참석 여부를 좌지우지 하는 우리목장식구
들을 보면서 당장 오늘 더부살이 목장예배 때문에 한주간 내내 기분이 찜찜 합니다 . 그
래서 지난주 목장예배때 몇몇에게 공지는 하였지만, 참석 못한 목원들이 있어서 어제 카
톡방으로 공지를 띄우긴 했지만 , 그래도 , 찜찜한 마음은 동일합니다 .
하반기 목장개편과 함께 ,시작된 중등부 교사도 처음엔 아이들이 신임 셈 이라서 그런지 ,
결석도 안하고 잘따라 주는듯 싶더니 , 시험이다 , 집안에 일이 있다고 하여 , 주일예배를
한주씩 빼 먹는 아이들을 보면서 , 제 자신의 능력 부족 이라고만 생각이 들어 다른반과
견주어 아이들에게 ,별도의 간식도 잘 챙겨 주면서 지난 주에는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막
대과자를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려 했는데 ,시험준비를 해야하고 , 늦잠을 자서
못 온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 오늘 3절 말씀에 , 열둘을 택하여 다가 너희가 유숙
할곳에 두라고 하시는데 , 오늘 저는 오늘 목장예배와 , 중등부 예배를 위해 붙여주신 각
각의 지체들에게 공동체로서 각각의 돌을 하나씩 서로 지며 하나님의 궤 앞으로 가길 원
하는데 ,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함에 저의 공동체에게 사랑을 쏟지 못하고 , 신뢰도를 얻지
못함에 , 회개가 됩니다 . 그리고 지난날 목장에서 청개구리 마냥 반대로 역행을 했던 저
의 죄를 생각하였습니다 . 당장 오늘 드려지게 될 더부살이 목장예배를 잘 드리길 소원
합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 나만의 열심으로 목장과 중등부를 섬기면 안되고 오직 주의 사
랑과 애통해 하는 기도로 섬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적용 :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공동체에서 오직 나의 일처럼 아파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
어 체율의 마음을 품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각박한 세상속에서 힘들고 어렵게 살다보니 ,눈물이 메마른 삶을 살아 갑니
다 .
사랑이란 눈물의 샘이 메마른 자에게 , 눈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 오직 나 , 한영혼의 구
원을 위해 , 주님은 십자가에서 귀한 보배 피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으셨하고 았건만 ,
나는 , 내게 붙여주신 공동체의 아픔을 체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주님 , 눈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