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15
과거에 대하여 기독교만큼 관대한 종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합을 말 할 때는 굳이 기생 라합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이방의 비천한 여인이 어떻게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위대한 여인이 되었을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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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들었다.(수2:10)
라합이 믿음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슨 소리를 듣고 사느냐는 매우 중요
합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복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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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부터 시작되기에(롬10:17)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심령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니.
복 있는 자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일 것입니다.
2. 바른 믿음의 신앙 고백이 있었다.(수2:11)
여리고 성이 멸망하기 전에 성안에 있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을 신앙으로 고백한자는 라합 밖에 없었습니다.
“여호와는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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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다스리시고 지배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이 여기리라.(삼상2:)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알아주는 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3. 온전한 믿음의 순종이 있었다.(수2:15-16)
믿음의 최종 모습은 언제나 순종이고 삶속에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귀신들로 하나님을 알고 떨지만
그들에게는 표현이 없고 순종도 없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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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은 생명을 걸고 정탐 군을 탈출 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는 믿음을 순종을 통하여 온전히 보여 준 것입니다.
은혜가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한다면 성경을 한참 잘못 보는
것입니다. 죄악의 한가운데 살면서 구원받기를 기대할 수 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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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그동안의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 각오로
그리스도를 배우고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배우고 따르는 일을
ok사인만 하면 끝나지 않고 라합처럼 생명의 약속을 지켜야 생명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라합이 정탐꾼에게 했던 맹세를 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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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하지 않을 때에야 서로 간에 이루어진 계약이 유효하듯이
성도는 율법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만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b.상황2:정탐꾼들이 무사히 탈출하다(15-22)
a.종결: 정탐꾼들의 보고(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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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여인 라합을 복 주시려고 룻의 남편 보아스를
낳게 하신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육신의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끝까지 돕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13.11.15.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