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합의 신분, 목숨을 건 믿음을 보면서 지금 처한 제 환경이 해석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나의 스펙에 대한 핸디캡, 아이들, 힘들어진 회사 때문에 말씀을 보게 되고
깨닫게 된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환경임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 주십니다.
어쩌면 라합도 낮고 낮은 바닥의 삶에 있었기에 하나님을 믿고 목숨을 건 구원의 붉(21)은 줄의
맹세를 합니다.
저도 정말 처음 겪는 고난이 두려웠고 원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왜 지금이에요? 저 이제 말씀 듣고 변화되고 있고 수 많은 적용도 하고 약 먹는 순종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술도 식탐도 끊었는데 왜 지금 이에요?"하는 생각만 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환경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이 두렵고 온통 두려움 투성이었던 저를 후대하셔서 그 지독한 두려움에서
저를 건지셨음을 알고 제 죄의 결과로 인한 부분을 보게 하시고 회개 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성도들이 드릴 것 밖에 없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하시는데 그 의미가
전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드릴 것 밖에 없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우선 되야 할 온전한 믿음과 낮아짐은 없이 막연히
신앙생활 잘 하고 적용 잘하면 물질은 당연히 따라 온다는 의미로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지금 이 극심한 고난 속에 다윗의 말씀으로 또 여호수아의 말씀으로 때에 맞게 문자적으로 갈 길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금 건강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감사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적용.
항상 깨어있도록 말씀 묵상을 우선하겠습니다.